Shortcut.Ink

[Lyrics] desktop の隅に desktop 구석에 壊れたアイコン 망가진 아이콘 「対象の場所が “대상의 위치를 見つかりません」 찾을 수 없습니다” 開けなくなったフォルダ 열 수 없게 된 폴더 消えてしまった行き先 사라져버린 목적지 名前だけ残されたまま 이름만 남겨진 채 画面の隅で止まっている 화면 구석에 멈춰 있어 君に触れたくて 너에게 닿고 싶어서 作ったはずなのに 만들었던 걸 텐데 何を繋いでいたのか 무엇을 이어두고 있었는지 もう思い出せない 이젠 기억나지 않아 クリックするたび 클릭할 때마다 小さく鳴る音だけ 작게 울리는 소리만 静かな部屋に 조용한 방 안에 何度も響いていた 몇 번이고 울리고 있었어 消したかったんじゃない 지우고 싶었던 게 아니야 ただ 그저 閉じられなかった 닫지 못했을 뿐이야 画面の隅で 화면 구석에서 まだ点滅してる 아직 깜빡이고 있어 行き場をなくした 갈 곳을 잃어버린 ひとつの矢印 하나의 화살표 閉じたはずなのに 분명 닫았을 텐데 また開いてしまう 또 열어버리고 말아 昔の記憶に 오래된 기억에 触れるみたいに 닿는 것처럼 片付かないままの机 정리되지 않은 채인 책상 増え続けるウィンドウ 계속 늘어나는 창들 読み返せなくなった言葉が 다시 읽을 수 없게 된 말들이 夜に沈んでいく 밤 속으로 가라앉아 遠回りばかりで 멀리 돌아가기만 해서 うまく辿り着けない 제대로 도착하지 못해 それでも 그래도 何度も探してしまう 몇 번이고 찾게 돼 「リンク先が変更された可能性があります」 “링크 대상이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無機質な文字を見て 무기질적인 문장을 보고 少しだけ笑ってしまった 조금 웃어버렸어 壊れていたのは 망가져 있었던 건 きっと行き先じゃなくて 분명 목적지가 아니라 戻れなくなった 돌아갈 수 없게 된 僕のほうだった 내 쪽이었어 消せないまま 지우지 못한 채 残っている 남아 있어 名前も付けられない 이름조차 붙이지 못한 あの日の気持ち 그날의 감정 開けなくなっても 열 수 없게 되어도 捨てられなくて 버릴 수 없어서 画面の隅に 화면 구석에 置いたままだった 그대로 두고 있었어 新しいフォルダを 새로운 폴더를 何度作っても 몇 번이고 만들어도 戻れない場所ばかり 돌아갈 수 없는 장소만 増えていく 늘어가 午前四時の部屋で 새벽 네 시의 방에서 光る画面を見ていた 빛나는 화면을 보고 있었어 あの日のまま 그날 그대로 残された shortcut 남겨진 shortcut どこにも繋がらない 어디에도 이어지지 않는 小さなアイコン 작은 아이콘 それでも 그래도 消せなかった 지울 수 없었어 君へ向かっていた 너를 향하고 있었던 その記憶だけで 그 기억만으로도 少しだけ 조금은 救われていた 구원받고 있었어 Shortcut.ink Shortcut.ink カーソルが点滅する 커서가 깜빡여 開かないウィンドウ 열리지 않는 창 午前四時の desktop に 새벽 네 시의 desktop 에 ひとつだけ残る shortcut 하나만 남겨진 short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