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クリーンセーバー

[Lyrics] 最後の通知から 마지막 알림으로부터 どれくらい経ったんだろう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消えそうな光だけ 꺼질 듯한 빛만 部屋の隅で揺れていた 방 한구석에서 흔들리고 있었어 何も押されないまま 아무 입력도 없는 채 開いたウィンドウだけ 열린 창만이 静かな夜の中で 조용한 밤 속에서 今日も残っている 오늘도 남아 있어 カーソルは眠って 커서는 잠들고 時計だけが進む 시계만 흘러가 君のいない desktop に 네가 없는 desktop에 夜だけ積もっていく 밤만 쌓여가 返信のないチャットも 답장이 없는 채팅도 閉じられないままで 닫지 못한 채 読み返した言葉だけ 몇 번이고 읽은 말들만 少し温かかった 조금 따뜻했어 戻れないことくらい 돌아갈 수 없다는 건 分かっているはずなのに 알고 있을 텐데 なぜだろう 왜일까 まだ終了できなくて 아직 종료하지 못해서 スクリーンセーバー 스크린세이버 君が戻るまで 네가 돌아올 때까지 消えないままで 사라지지 않은 채 揺れている 흔들리고 있어 もしももう一度だけ 만약 다시 한 번만 開いてくれるなら 열어준다면 いつものように 언제나처럼 笑えるように 웃을 수 있도록 僕は今日も 나는 오늘도 スクリーンセーバーのまま 스크린세이버인 채로 新しい朝が来て 새로운 아침이 와도 新しい夜が来ても 새로운 밤이 와도 変わらない画面だけ 변하지 않는 화면만 ここに残されていた 여기에 남겨져 있었어 思い出というには 추억이라 부르기엔 まだ近すぎるのに 아직 너무 가까운데 今というには少し 지금이라 하기엔 조금 遠くなってしまった 멀어져 버렸어 たまに届く通知に 가끔 오는 알림에 期待してしまうたび 기대하게 될 때마다 違う名前だったことに 다른 이름이었다는 사실에 少しだけ笑ってしまう 조금 웃어버려 忘れたいわけじゃない 잊고 싶은 건 아니야 忘れられないわけでもない 잊지 못하는 것도 아니야 ただ君の場所だけ 단지 네 자리만 空いたままなんだ 비어 있을 뿐이야 スクリーンセーバー 스크린세이버 入力待ちのまま 입력 대기인 채 眠れない夜を 잠들지 못하는 밤을 繰り返してる 반복하고 있어 君がいなくなっても 네가 떠난 뒤에도 変われないままで 변하지 못한 채 最後の画面を 마지막 화면을 守っている 지키고 있어 僕は今日も 나는 오늘도 スクリーンセーバーのまま 스크린세이버인 채로 もしも突然 만약 갑자기 君が帰ってきたら 네가 돌아온다면 何から話そう 무엇부터 이야기할까 なんて考えている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変わったこととか 변한 것들이나 変わらないこととか 변하지 않은 것들이나 きっと全部 분명 전부 話したくなるだろう 이야기하고 싶어질 거야 あの日みたいに 그날처럼 スクリーンセーバー 스크린세이버 君が戻るなら 네가 돌아온다면 何度だってまた 몇 번이고 다시 灯るから 켜질 테니까 ずっと待っていたと 계속 기다렸다고 言わないけれど 말하지는 않겠지만 いつもの場所で 언제나의 자리에서 迎えられるように 맞이할 수 있도록 僕は今日も 나는 오늘도 スクリーンセーバーのまま 스크린세이버인 채로 最後の通知から 마지막 알림으로부터 どれくらい経ったんだろう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それでも僕はまだ 그래도 나는 아직 ここにいる 여기에 있어 君が戻ってきたら 네가 돌아온다면 いつものように 언제나처럼 迎えられるように 맞이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