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70억" 들여 만들었지만 결국 폐허가 되어 버린곳

이번에 제가 다녀온 곳은 일본 닛코시 인근에 위치한, 무려 20년 가까이 홀로 외롭게 방치된 폐허 테마파크 '웨스턴 빌리지(Western Village)'입니다. 1995년 당시 약 2,500만 달러라는 거액을 들여 미국의 유명한 '러시모어 산' 대통령 조각상을 3분의 1 크기로 정교하게 재현해 내며 큰 화제를 모았던 곳인데요. 안타깝게도 지난 2006년 12월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이후, 지금까지 거대한 폐허로 남아있습니다. 옛 미국 서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목조 건물들과 시간이 멈춰버린 사격 게임장, 그리고 수풀 사이에 섬뜩하게 버려진 로봇과 마네킹들까지... 진입하는 순간부터 가슴이 미친듯이 뛰는 기묘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왔습니다. 과연 오랜 세월 버려진 이곳의 현재 모습은 어떨지, 지금 저와 함께 탐험해 보시죠! 오늘 영상이 흥미로우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은 더 멋진 탐방 영상을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