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 별의 탄생

황금빛 노을이 지는 들판. 한 소년이 나무 막대기를 칼처럼 휘두른다.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그 이름 — 용사. 소년의 눈에 용사는 별이다. 닿을 수 없이 높지만, 그래서 더 좇고 싶은. 언젠가 나도 저렇게 빛나리라, 작은 가슴이 부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