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 해방­

신의 형벌을 받은 시지프스는 열심히 바위를 밀어올린다.  그러나 어느 날, 신의 괴롭힘에 우연과 우연이 더해져 바위는 산 꼭대기에 멈추고.  자유를 앞둔 시지프스는 천천히 일어나 바위를 향해 걸어간다. 그는 해방을 맞이할 수 있을까? - 떠받치는 힘이 있기에 억압은 잔류할 수 있었다. 질서에 순응한 시지프스. 여상히 구르는 바위처럼 억압의 굴레는 끝나지 않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