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들] 산골에서 부자가 되었고, 달콤한 황혼을 보내게 되었다는데?! 산골에서 찾은 삶의 지혜,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 | KBS 170927 방송
▶ 이름대로 사는 독일 남자 빈도림 독일의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조선시대의 미술작품을 보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빈도림(65, 디르크 휜들링) 씨. 1974년에 서울대학교 국문과 대학원에 입학했다. 교수님이 독일 이름의 발음에 맞춰 지어준 이름 빈도림(賓道林)에는 ‘숲길을 다니는 손님’이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외국인으로서 8년의 교수 생활과 10년의 외교관 생활 후, 2002년 서울 생활을 접고 담양 산골에 정착했으니 빈도림 씨는 이름대로 살아가게 된 셈이다. ▶ 하루 종일 붙어 있어도 좋다는 부부 독일 대사관에서 통역 업무를 할 때 만난 아내 이영희(60) 씨는 독일어 번역가. 서울에 살 때는 서로의 일이 바빠 잘 몰랐지만, 산골에 24시간 함께 붙어 생활하니 처음에는 갑갑하기도 했다. 그러나 부부는 곧 서로 적응하고 맞춰가는 법을 배웠다. 남편 빈도림 씨는 ‘선처사상(先妻思想)’으로 무엇이든 아내를 먼저 배려했고, 아내는 ‘남편을 즐겁게 하는 일이 곧 내가 행복한 길’이라는 걸 깨달았다는데.. 지금은 잠시만 안 보여도 서로를 찾는 닭살 부부다. ▶ 운명처럼 만난 밀랍초 귀촌 6개월 즈음, 부부는 우연히 찾은 농가에서 꿀을 얻어먹은 부부. 꿀을 내리고 남은 벌집인 밀랍이 버려진다는 것을 알고 밀랍초(꿀초)를 만들기 시작했다. 산골 생활의 취미로 시작한 밀랍초는 반응이 좋아 본격적인 생산을 하게 됐지만, 과정은 험난했다.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우리나라의 밀랍초는 명맥이 끊겼고, 독일의 밀랍학교를 찾아갔지만, 노하우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숱한 시행착오 끝에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가진 밀랍초를 만들게 되었다. ▶ 숲에서 찾은 삶의 이치 빈도림 씨가 막걸리 한 병 들고 찾아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이웃들. 서로 집안 대소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고민도 함께 나눈다. 담양 빈 씨 1대인 빈도림 씨는 요즘 협동조합 설립으로 분주하다. 연고 없는 담양 산골에 잘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이웃들의 도움과 인정이 있었기 때문이기에 이제는 갚고 싶다는데.. 산골에서 부자가 되었고, 달콤한 황혼을 보내게 되었다는 빈도림 이영희 씨 부부가 산골에서 찾은 삶의 지혜, 행복의 비결은 무엇일까?

강남의 비싼 아파트와 바꾸기 싫은 집! 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 위치한 '선류산장' (KBS 20170419 방송)

덴마크 공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호떡 장사를 시작한 청년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07.19 방송
![강원도 탄광촌에서 산골짜기까지~ 산골 시인이 세상 밖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01 방송]](https://i.ytimg.com/vi/EWi0FOX2UBs/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BkqXBxDP805Tqm_1NOFV8MMQO_Tg)
강원도 탄광촌에서 산골짜기까지~ 산골 시인이 세상 밖으로 표현하고 싶은 것은?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01 방송]

1부🎬 캐나다에서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로 시집 온 푸른 눈의 샬롯씨. 생각과 너무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데 어려웠다는데.. #인간극장 | KBS 2008.10.13
![[다시보기] OBS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101회 덕적군도의 막내섬, 못섬을 가다 (풀영상)](https://i.ytimg.com/vi/2wZKJh_IPpM/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nmQFVNCG_VTXbIFA_GLc4i8JmWg)
[다시보기] OBS 다시 보는 로드다큐 만남 101회 덕적군도의 막내섬, 못섬을 가다 (풀영상)
![[오지:객 87-두미도ep2] 이런 곳이라면 도시를 떠날 이유가 충분하다](https://i.ytimg.com/vi/Srw7PczK9hk/hqdefault_custom_3.jpg?sqp=CNjV_tEG-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D5W2SJiTjQgiv1gMvAMJYvJcOh7g)
[오지:객 87-두미도ep2] 이런 곳이라면 도시를 떠날 이유가 충분하다
![천연 밀랍초를 만들며 유유자적, 담양에 정착한 빈도림,이영희 부부 [왕종근의 초대]](https://i.ytimg.com/vi/BKZvo_o0BJA/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BIeXS5sCWU1TBI6sQD67o55s9SMQ)
천연 밀랍초를 만들며 유유자적, 담양에 정착한 빈도림,이영희 부부 [왕종근의 초대]

대기업을 다니던 56년생. 갑자기 퇴직하게 된 네 남자. 인생 후반, 넥타이를 벗어 던지고 장화를 신은 네 남자의 이야기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0.28

"차라리 혼자가 편해요." 대가들이 말하는 전국민 은둔 시대의 결말ㅣ지식인초대석: 합석 EP.8 (서은국 X 유성호)

10년 만에 낳은 아들, 커갈수록 닮은 것은 누구? 아이 낳는 비법이라며 접근한 무녀에게 재산을 빼앗긴 위기ㅣ 야담 전설 민담 옛날이야기 수면동화 시니어

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문턱. 환자로 죽지 않고 여행자로서 걷다가 죽고 싶었다. 88세 청년의 인생 3막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11.04

식당도 없고 배달도 되지 않는 오지에 사는 여자 자연인 모음|가장 깊은 산골 마을 맨 꼭대기에 집을 짓고 사는 할머니|산악계의 전설이 자연인이 된 이유|한국기행|#골라듄다큐

할아버지의 장난에 세상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짓는 할머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70년 노부부의 변하지 않는 사랑 이야기ㅣ장수의 비밀 - 하늘 밑 단 한 사람 그대

경남 산청 산골 마을에서도 더 깊숙이 비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만날 수 있는 정육점. 그 곳을 가꿔나가는 부부의 이야기 I KBS 2016.06.22 사람과 사람들 방송
![[사람과 사람들] 이제 부부가 아니라 친구다? 이제 각자 삽시다 | KBS 160629 방송](https://i.ytimg.com/vi/zmWaNIMinDA/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27nO4sUS0TX7VsjcD30RXXgHE0g)
[사람과 사람들] 이제 부부가 아니라 친구다? 이제 각자 삽시다 | KBS 160629 방송

I didn't come to the mountains to get rich, but the money keeps rolling in | Mountain folks livin...

Big Grass Carp Catch | 3-Wheeled Truck Carries Giant Fish To Countryside Market
!['백년 나그네'로 살아온 한민족 | 마음의 거리 600km 연해주 고려인 마을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090822 KBS방송]](https://i.ytimg.com/vi/qH1fUmXCoOI/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BPnefstv-Yx1fONgH_H8U4Ln1Leg)
'백년 나그네'로 살아온 한민족 | 마음의 거리 600km 연해주 고려인 마을 72시간 [다큐멘터리 3일 090822 KBS방송]

A Night With a Local Family at 16,700 Feet—The Edge of Human Surviv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