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강해(101) - 노아의 방주④ [창 7:1~3] 이재록 원로목사 명품설교
창세기 7장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3]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노아의 방주는 폭우가 내리치며, 거센 풍랑 이는 바다에서도 안전했지요. 이는 노아의 방주가 하나님께서 친히 알려 주신 설계 비율대로 건조됐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방주의 규모는 창 6:15 말씀대로 길이 약 150미터, 너비 약 25미터, 높이가 약 15미터이지요. 선박의 길이(150미터)는 너비의 여섯 배이며, 높이의 10배입니다. (너비 X 6) = 길이 = (높이 x 10) 이 비율은 근대의 선박공학자들이 알아낸 대형선박 안전 표준 설계 비율과 정확하게 일치했습니다. 또한 1992년, 우리나라 해사 기술 연구소는 한국 창조과학회의 의뢰를 받아 노아의 방주를 조선 공학적 입장으로 접근하여 실험하고 그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지요. 그 결과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속에서도 건재할 수 있을 만큼 튼튼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됐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설계하신 노아의 방주는 참으로 안전하여 30미터 높이의 파도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 창세기 강해 102번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렸지요. ‘방주’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한다 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영적인 방주인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거한다면 어떤 시련이 몰려와도 안전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창세기 7장부터는 대홍수 심판이 시작됩니다. 본문 1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비를 내리시기 전 노아에게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와 그의 가족을 대홍수 심판에서 구원하시는 이유를 분명히 밝히셨지요. 바로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당시 오직 노아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라 인정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보기에 의로운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은 노아처럼 놀라운 축복을 받습니다. 노아는 자기 자신이 구원받음은 물론이요, 그의 가족들도 함께 구원받는 축복을 받았지요. 또한 노아는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이루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았습니다. 노아가 하나님께 의로움을 인정받음으로 인해 받은 축복이 또 있습니다. 대홍수 심판이 시작될 때 지구를 두르고 있던 창조의 근본의 빛이 완전히 거두어졌지만 노아는 여전히 그 빛으로 둘린 공간에서 살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홍수 중에도 노아의 방주를 근본의 빛으로 둘러 주셨지요. 그래서 방주 안에 있는 사람들과 짐승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호를 받았습니다. 창 1:3에 하나님께서 6일 창조 첫날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자 창조의 근본의 빛이 지구를 비롯한 첫째 하늘을 둘렀지요. 이에 지구는 육의 공간이면서도 어느 정도는 영의 공간의 법칙을 적용받았습니다. 이렇게 지구를 두르고 있던 창조의 근본의 빛은 아담의 범죄 시점부터 조금씩 거두어지기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대홍수의 시작과 함께 완전히 거두어졌던 것입니다. 그 결과 지구는 완연한 육의 공간이 되어 100% 육의 법칙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에 지구에 있는 생물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육의 속성이 제한 없이 발현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사자나 호랑이 같은 맹수들은 잠재돼 있던 포악함을 드러냈습니다. 근본의 빛으로 둘렸을 때는 이런 맹수들도 온순했지만 이제 본성이 드러났던 것입니다. 또한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이 육의 속성대로 더 빠르게 변질되고 썩게 되었지요. 노아는 홍수 이후의 이러한 환경 가운데서도 근본의 빛으로 둘린 공간에서 살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한 증거가 노아의 수명입니다. 노아는 홍수 이전의 사람들처럼 950세까지 살았지요. 이와 달리 본래 영생할 수 있었는데도 육으로 변질되어 멸절된 이들이 있지요. 바로 에덴동산에서 이 땅으로 내려와 임의대로 육을 취하다가 육의 사람이 된 존재들입니다.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도 모두 대홍수 심판 때에 멸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의로운 사람과 불의한 사람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지요. 잠 12:7에 “악인은 엎드러져서 소멸되려니와 의인의 집은 서 있으리라”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처럼 노아는 죄악이 관영한 세대에서 하나님 앞에서 의를 굳게 지킴으로써 구원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도 불의한 일을 멀리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를 행하여 복된 길로 인도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이제 본문 2, 3절을 보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에게 방주에 더 태워야 할 짐승의 종류와 수량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창 6:19, 20에서 하나님께서는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암수 한 쌍씩”을 방주로 이끌어 들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는 정결한 짐승과 새들은 암수 일곱씩을, 부정한 짐승은 암수 둘씩을 더 태우라 하신 것일까요? 창 6:19에서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암수 한 쌍 씩 방주에 태우라 하신 것은 “그 생명을 보존케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시 말해 ‘종족 보존’을 위해 기본적으로 모든 짐승의 암수 한 쌍씩을 방주에 태운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하나님께서 그 생명을 보존케 하려고 택하신 동물들은 본능적으로 근본의 소리에 이끌려 방주로 나오도록 역사하셨지요. 그런데 본문 창 7:2-3에서는 하나님께서 특정 동물들을 지명하여 암수 일곱씩 또는 암수 둘씩을 태우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하나님께서 방주에 더 태울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노아가 택하여 취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노아를 통해 인간 경작을 새롭게 시작하시겠다는 의지를 나타내신 것이지요. 또한 노아처럼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면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음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 자녀는 영의 차원에 있기에 그보다 차원이 낮은 육에 속한 짐승들을 능히 지배하고 다스릴 수 있지요.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을 사자들이 해치지 못한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성도 여러분, 그러면 본문에 나오는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은 어떤 기준에 의해 구분이 됐을까요? 그 기준은 짐승들이 가진 근본 속성입니다. 모든 짐승은 처음 창조될 때에 사용된 토질에 따라 근본 속성이 다르지요. 예를 들어 어떤 짐승은 성질이 간사하고, 어떤 짐승은 포악하며, 어떤 짐승은 탐욕스러운 성질을 가졌습니다. 반면에 어떤 짐승은 순종적인 성질을 가졌고, 어떤 짐승은 순한 성질을 가졌으며, 어떤 짐승은 우직한 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이 땅이 하나님의 근본의 빛으로 둘려 있을 때는 짐승들에게 내재된 악한 속성이 발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나운 동물들도 당시에는 모두 온순했습니다. 그러나 대홍수 심판이 시작되면서 근본의 빛이 완전히 이 땅에서 거두어지자 토질에 내재된 근본 속성이 나오기 시작했지요. 이에 하나님께서는 근본 속성에 따라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을 구분하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짐승이 이 두 범주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짐승들 중에 일부만 ‘정결하다’ 또는 ‘부정하다’ 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레위기 11장에 보면 ‘부정한 짐승’의 종류가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그러나 레위기에 나오는 부정한 짐승과 노아의 방주에 태운 부정한 짐승이 100%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레위기는 대홍수 심판으로부터 약 1천 년 후에 기록됐습니다. 레위기 기록 당시의 짐승들은 그 속성이 노아 시대의 짐승들과 또 달라졌지요. 대홍수 심판 후 사람이 다시 번성하면서 세상도 점차 악으로 물들어 갔습니다. 대홍수 심판이 끝난 후에는 하나님의 빛이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았기에 짐승들도 근본 속성을 제약 없이 적나라하게 드러내었지요. 쉽게 말해 짐승들도 더 악해졌던 것입니다. 따라서 노아 시대에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의 기준과 레위기 기록 당시의 기준은 같을 수가 없지요. 노아 시대에는 부정한 짐승이 아니었는데 레위기 기록 당시에는 부정한 부류에 속하게 된 짐승들이 생겨났습니다. 예를 들면 ‘새’의 경우가 그러했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새들 중에서 부정하다 할 만큼 악성이 드러난 것이 없었습니다. 이에 본문 3절에도 ‘공중의 새’들도 정결한 짐승처럼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하셨지요. 반면 부정한 새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또한 ‘공중의 새’라고 하여 새의 모든 종류를 암수 일곱씩 취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새 중에서 정결한 것만 암수 일곱씩 취하라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노아 당시에는 새들이 ‘정결한 종류’와 ‘나머지 종류’로 두 부류만 존재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반면 레 11:13-19에 새 중에서 가증하게 여길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지요. 이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새 중에서도 악한 종류들이 드러났다는 증거입니다. 참고로, 레위기 11장에 나오는 ‘가증한 동물들’은 그 형상이 타락한 그룹들을 닮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먹지 말라 하셨지요. 타락한 그룹을 닮은 가증한 동물들은 대부분 독성을 갖고 있어서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선해지기보다는 악해지도록 하지요... 창세기 강해(101) - 노아의 방주④ [창 7:1~3] 이재록 원로목사 명품설교 #창세기강해 #대홍수 #노아의방주 #이재록목사 #명품설교 이재록 목사 예수교연합성결회 증경총회장 만민중앙교회 원로목사 이재록 목사 설교시리즈 "창세기 강해" http://www.gcntv.org/KO/Preach/Sermon... http://www.manmin.org/02_sermon/?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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