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 삼백 마리가 우글대는 못에 열일곱 며느리를 밀어버린 시어미
조선 후기, 강원도 태백산 자락의 산골 마을에 열일곱 어린 새색시 유연이가 시집을 왔지요. 몰락한 양반 가문의 외동딸이었던 유연이는, 시어미 조씨의 냉대 속에서도 매일 새벽 뒷산으로 조용히 사라지곤 했답니다. 시어미는 며느리의 그 발걸음을 도둑질이라 여겼고, 어느 밤 그 뒤를 밟았지요. 그런데 시어미가 며느리를 데려간 곳은 마을 사람 아무도 얼씬거리지 않는 오래된 구렁이 못이었어요. 삼백 마리 구렁이가 우글거린다는 그곳으로, 시어미는 열일곱 며느리를 밀어버리고 만답니다. 그런데 그 못 바닥에서 유연이를 감싸 안은 것은, 삼십 년 전 이미 누군가를 삼켰던 바로 그 구렁이들이었는데요. 📌 채널 안내 야담도서관은 옛이야기를 조용히 펼쳐드리는 채널입니다. 불 끄고, 이어폰 끼고, 책 한 권 읽듯 들어보세요. ⚖️ 저작권 및 창작 고지 본 콘텐츠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은 극적 재미를 위해 재구성된 창작 허구이며 실제 역사나 실존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본 영상의 스크립트, 내레이션, 구성 등 모든 콘텐츠는 야담도서관이 직접 창작한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 야담도서관 All rights reserved. #야담 #옛날이야기 #힐링이야기 #한국야담 #야담도서관 #며느리이야기 #시어머니 #감동실화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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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에게 쫓겨나 팔려 가던 며느리 구해내고, 100배 보상받도록 한 천재아이ㅣ야담ㅣ옛날이야기ㅣ설화ㅣ오디오북ㅣ수면동화ㅣ전설ㅣ민담ㅣ사연ㅣ전래동화ㅣ만담ㅣ잠안올때ㅣ조선야담ㅣ사극ㅣ인생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s://i.ytimg.com/vi/2EtBxXrgbK0/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9-I1P-PzuU-mNfDBY9ctZGe7Q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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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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