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실의 퀼트이야기] #17. 재봉틀로 Log cabin 조각잇기

#17 재봉틀로 Log cabin 조각잇기 우리 오래된 재봉틀이라도 꺼내 볼까요? 손으로 패치워크가 시간이 너무 걸려서 답답하셨다면 이렇게 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사이즈와 같은 색깔의 조화로 패치워크를 하신다면 반복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하시면 빠르게 큰 사이즈로 만들어 나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의 이불 또는 소파에 걸쳐놓고 사용하는 블랭켓으로 그외에도 많은 방법으로 우리의 공간을 따뜻하고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 보실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간에 알려 드리는 방법은 3 inch의 사각형과 1 1/2 inch로 재단해서 만들어 집니다 / 바느질 놀이중인 퀼트 아티스트 오영실입니다 “나도 저렇게 나이 들고 싶다.” 미국 여행길에 우연히 들른 퀼트숍. 돋보기를 쓰고 바느질을 하시는 할머니의 모습에서 제 인생의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그렇게 뒤늦게 시작한 바느질 놀이. 그 재미에 빠져 꾸준히 하다보니, 남들은 일은 그만둘 때 저는 퀼트작가라는 새 인생을 시작했지요. '삶이 행복해지는 퀼트 DIY' '오영실의 퀼트 이야기' 등 퀼트 관련 책 외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개인전과 초대전, 그리고 영국 동화작가 앤서니브라운과의 콜라보 전시까지 지금도 여전히 한땀한땀 놀이중이죠. 퀼트 바느질은 한땀한땀 속에, 작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추억과 시간과 이야기로 채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작품들을 '시간여행'이라고 부르지요. 저와 함께 따뜻한 시간 여행을 떠나고픈 분들은 저의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인스타그램 : ohyoungsil.bobine 블로그 : 바느질쟁이의 하루하루 bobine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