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연꽃잎 (Whiskey on a Lotus Leaf)

거대한 샹들리에와 벽난로가 있는 화려한 저택, 차고에 멈춰 선 수억 원대의 고급 세단들 20년의 세월이 흘러 완벽하게 고급스러운 골동품이 되어버린 가구들 속에 홀로 남겨진 한국의 전형적인 기러기 아빠. 그 침묵하는 아버지가 무작정 길을 걷다 여름 비 내리는 연못가에 멈추어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