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km를 함께 달린 내 오토바이의 마지막 날... 그동안 고마웠다

5년이라는 시간.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는 동안 언제나 제 곁을 함께 달려준 녀석이었습니다. 좋은 날도, 힘들었던 날도 말없이 함께했던 오토바이. 어느새 계기판에는 18만km라는 시간이 쌓여 있었고, 오늘은 그 긴 여정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폐차장으로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조용했고, 마지막 시동 소리가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그 마지막 순간과 함께 폐차 과정, 그리고 새로운 중고 바이크를 등록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도 담아봤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오래된 오토바이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수많은 추억을 함께 만든 소중한 동반자였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새로운 여정도 잘 기록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라이딩하세요. 🏍️ #오토바이 #쿠팡이츠 #배달브이로그 #배달 #배달대행 #배민커넥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