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출애굽기 3:15∣2026.07.19(주일) #인천하모니교회 #박광진목사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출애굽기 3:15∣2026.07.19(주일) #인천하모니교회 #박광진목사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Exodus 3:15 | Sunday, July 19, 2026 #IncheonHarmonyChurch #PastorParkKwangJin Đức Chúa Trời của Áp-ra-ham, Đức Chúa Trời của Y-sác và Đức Chúa Trời của Gia-cốp! Xuất Ê-díp-tô Ký 3:15 | Chúa Nhật, ngày 19 tháng 7 năm 2026 #HộiThánhHarmonyIncheon #MụcSưParkKwangJin 샬롬!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자신을 소개하시며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맺으신 언약을, 세대를 넘어 끝까지 이루시는 신실한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이삭에게 이어졌고, 야곱과 열두 지파를 거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오늘 우리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으시는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믿음의 출발점이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75세의 아브라함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적지도 알려 주지 않으셨지만,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믿음은 모든 것을 확인한 후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먼저 한 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길을 미리 다 보여 주시는 분이 아니라, 순종하는 사람에게 다음 걸음을 열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믿음은 모리아산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 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지만, 아브라함은 다음 날 아침 일찍 순종의 길을 떠나며 하나님께서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실 수 있는 분이심을 믿었습니다. 마침내 칼을 들었을 때 하나님은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이미 준비해 두신 숫양으로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은 '여호와 이레', 곧 "여호와께서 준비하신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면 이미 가장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화려한 업적보다 묵묵한 순종으로 살아간 사람입니다. 흉년이 들었을 때 모두가 애굽으로 향했지만, 하나님은 약속의 땅에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이삭은 메마른 땅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씨를 뿌렸고, 그 해에 백 배의 결실을 얻었습니다. 또한 우물을 빼앗겨도 다투지 않고 다시 우물을 팠습니다. 끝까지 인내한 결과 하나님께서는 다툼이 없는 '르호봇', 곧 넓은 곳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순종하며 겸손한 자에게 가장 좋은 자리와 가장 넓은 길을 열어 주시는 분입니다. 이삭의 아들인 야곱은 부족함과 실패가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형을 속이고 도망자의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벧엘에서 먼저 찾아오셔서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고, 얍복강에서는 밤새 씨름하게 하시며 그의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과거를 보지 않으시고 새로운 사람으로 빚어 가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상처와 실패도 하나님의 손이 붙드시면 은혜의 간증이 됩니다. 오늘도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우리를 믿음의 길로 부르시고, 이삭의 하나님은 기다림과 인내 가운데 우리를 붙드시며, 야곱의 하나님은 넘어지고 상한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십니다. 성도 여러분, 광야를 걷고 있을지라도, 흉년을 지나고 있을지라도, 얍복강의 깊은 밤을 보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세대를 이어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고, 우리 자녀들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의 한 걸음을 내디딜 때,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은혜를 베푸시고, 르호봇의 넓은 지경을 허락하시며,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키셨던 것처럼 우리의 삶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는 모든 성도와 가정 위에 언약의 복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