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2) 2026년 5월20일
5월20일 07시~ 09시 아침 11:00 1층 로비 미팅 호텔식을 간단히 하고 아침 산보를 했다. 우리 숙소는 Hillton Hotel in Garden. 400만평 각종 레저 위락시설이 펼쳐진 대단히 크나큰 정원의 중심에 위치했다. 건너편 언덕 사이에 케이블카가 여러노선이다. 관광용만을 아닐 듯하다. 그 아래엔 인공호수가 사각형으로 만들어져서 조정애호인들이 여유롭게 카얔을 타고있다. 넉넉한 여유를 가진 오전이었다. 점심 식사는 '뽈룹' [양고기 삶은 고기와 볶은밥]이다. 알렉산더대왕이 무사들을 배려해서 개발하게 한 보양식이라는데 그야말로 배가 뽈록하게들 먹었다. 그리고 영묘로 이동했다. 샤히진다영묘 -'샤히진다'란 페르시아어 '살아있는 왕' 을 뜻한다는데 왕족의 묘들이 즐비하다. 마치 아그라성의 '타지마할' 축소판들의 집합체이다. 티무르 왕의 누이를 비롯해서 죽은 왕족을 깊이 애도하면서 화려하게 묘실을 장식하였다. 여기저기 세계에서 남녀노소가 모였다. 숙연한 분위기이면서도 티무르제국의 번성을 미루어 짐작하는 상징물. ●샤히진다 영묘(Shah-i-Zinda) 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있는 가장 성스러운 이슬람 성지 중 하나로, 수많은 영묘가 길게 늘어선 거대한 묘역(네크로폴리스)입니다. 이름의 뜻은 페르시아어로 "살아있는 왕(Living King)" 입니다. 20여분 버스로 이동 울르그벡천문대로 향했다- 울르그백은 티무르의 네째아들의 아들로 티무르의 아주귀한 손자인데 그가 원정길에서 탄생소식을 듣고 피정복국의 백성을 자비로서 통치했다 한다. 이 손자는 정치•무예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책을 탐독했고 천문학에 집중, 이에 탁월하였기에 천문대를 세웠다하니 마치 우리의 세종대왕과 비슷하다. ●울루그베크 천문대는 1420년대 사마르칸트에 건설된 중세 세계 최고의 천문대 중 하나입니다. 천문대를 세운 울루그베크는 정복군주였던 티무르의 손자였지만, 전쟁보다 학문을 더 사랑한 학자 군주로 유명합니다. 주요 업적: 반지름 약 40m에 달하는 거대한 육분의(관측기구)를 설치 망원경이 없던 시대에 별의 위치를 매우 정밀하게 측정 약 1,000개가 넘는 별의 위치를 기록한 《지즈 이 술타니》 편찬 1년의 길이를 현대 측정치와 거의 비슷하게 계산 아프로시압박물관에서는 고구려 사신들이 7세기 벽화에 등장한다니 신기하다. 사마르칸트는 타슈켄트이전의 수도이었으며 아프로시압은 고대도시란다. 도로를 건설하다가 발굴하게된 고대의 번성했던 역사도시라니 미스테리하다. ●아프로시압 박물관 (Afrasiab Museum) 사마르칸트의 아프로시압 박물관은 고대 사마르칸트(아프로시압 유적)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1970년 사마르칸트 건설 250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했습니다. 박물관은 아프로시압 고대 도시 유적 바로 옆에 위치 ●꼭 봐야 할 전시품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 1965년 발굴된 7세기 벽화입니다. 사마르칸트 왕 바르후만 왕에게 중국, 튀르크, 주변 국가 사신들이 조공과 축하를 올리는 장면이 묘사 ●고대 소그드인의 토기, 동전, 무기, 장신구 조로아스터교 관련 유물과 납골함(오수아리) 몽골 침입 이전 사마르칸트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유물 ●역사적 의미 아프로시압은 기원전 7~6세기에 형성된 고대 도시로, 실크로드 시대에는 소그드인의 중심 도시였습니다. 1220년 칭기즈 칸의 몽골군에 의해 파괴되었고, 이후 티무르 시대의 사마르칸트는 현재의 위치에 새롭게 발전 ●여행 중 한마디 설명 "아프로시압 박물관은 고대 사마르칸트의 역사박물관으로, 실크로드 시대 소그드 문명의 흔적과 바르후만 왕의 유명한 사신도 벽화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타슈켄트로 KTX를 타고 내달렸다 189Km/h 까지 속도를 내는걸 봤다. 아마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 어제보다 훨씬 빠르게 여행했다. 저녁식사는 한국식당에서 [동태탕]을 먹었다. 여러재료로 흉내를 냈다지만 외국인들이 어찌 미묘한 맛을 만들어 낼수 있으리오? 하루전에 묵은 호텔 Marhaba 가 안식을 주었다. 새벽에 몇 자를 쓴다. 5월21일 오늘은 오전에 타슈켄트 시내관광을 한 후 항공기로 국경을 넘는 날. 고려인마을에 있는 황만금박물관에 들렀다. 우즈베키스탄의 “황만금 박물관”은 중앙아시아 고려인 역사에서 매우 상징적인 장소. 정확히는 ‘황만금 콜호즈(집단농장) 박물관’으로 불리며, 소련 시절 고려인 공동농장의 역사와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삶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황만금은 소련 시절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고려인 집단농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소련 정부로부터 ‘노동영웅’ 칭호를 받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고려인 사회에서는 강제이주 이후 공동체를 재건한 상징적 지도자로 기억됩니다. 배경을 이해하려면 1937년 소련 고려인 강제이주를 알아야 합니다. 당시 연해주 일대에 살던 한인들이 스탈린 정권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정착했습니다. 이들은 척박한 환경에서 집단농장(콜호즈)을 세우며 공동체를 유지했고, 그 과정에서 고려인 특유의 농업 기술과 교육열로 성공적인 사례들을 만들어냈습니다. 황만금 박물관에는 이런 역사와 관련된 자료들이 전시됩니다. 예를 들면: 고려인 강제이주 당시의 사진과 기록 집단농장 생활 도구 당시 사용한 한글 문서와 신문 고려인 농업 발전 자료 소련 시기 훈장과 공로 기록 고려인들의 생활문화 자료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단체들은 이 박물관을 포함한 역사 보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타슈켄트에는 별도의 대규모 고려인 역사박물관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려인'에서 점심으로 국시를 먹는데 쫄깃하여 입맛에 맞는다. 군만두도 나왔는데 다 먹지 못하고 남겼다. 식당은 고려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주방장은 한국인이다. 좋은 인상을 가득 담고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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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1]여행 2026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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