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세월, 민족의 영산 ‘지리산’을 품고 넉넉한 자연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있는 곳 남원을 들여다본다. (KBS 20121208 방송)
한국 재발견 '천년 사랑을 품은 마음의 고향, 전북 남원' 1. 천년 사랑의 향기 - 광한루 우리에겐 춘향전의 무대로 알려진 광한루, 광한루는 광한루원 안에 위치한 누각의 이름이다. 광한루원은 우주를 상징하는 갖가지 조형물로 꾸며진 대표적인 조선의 관아 정원으로 광한루원에 위치한 누각 광한루는 조선시대 명재상인 황희가 유배당시 산수를 즐기기 위해 세운 건물이었다. 당시의 이름은 광통루. 그것을 후에 정인지가 중건하여 다시 지은 이름이 바로 지금의 이름인 광한루다. 춘향과 이몽룡이 사랑을 나누던 장소로 유명한 남원의 상징 광한루는 일제강점기 일본에 의해 독립운동가들이 재판받던 재판소이자 감옥으로도 이용됐는데. 천년 사랑의 장소에서 이제는 민족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나고 있는 광한루에서 남원의 첫발을 내딛는다. 2. 사람의 목숨이 불이 되어 흐르다 - "혼불" 남원을 배경으로 쓰여진 빼어난 한국 현대소설 ‘혼불’, 작가 최명희는 남원에 살던 삭녕 최씨 집안 종부를 모델로 삼았는데, 변화하는 사회상 속에서 종가의 가치를 지키려던 종부집을 소설에서는 매안 이씨 집안으로 바꾸어 글로 담아 냈다. 전라도 방언으로 사람의 혼을 이루는 바탕, 혹은 죽기 얼마 전에 몸에서 빠져나가는 맑고 푸르스름한 빛을 의미하는 혼불, 당시의 생활상, 각종 민속놀이, 세시풍속, 관혼상제, 음식, 노래 및 이 지역의 역사, 설화, 무가, 두레 풍습은 물론 민간신앙을 자세히 묘사하며 모국어의 성찬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소설 혼불의 가치를 조명하며 아직도 그대로 남아있는 혼불의 무대 서도역과 노봉마을, 그리고 최명희의 삶이 담긴 혼불문학관을 찾아간다. 3. 국악의 성지, 동편제의 고향 남원 남원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중 무형유산으로 등록된 판소리의 고장이다. 특히 남원은 동편제가 시작된 곳이며 기록에 나타나는 최초의 남원 소리꾼, 송흥록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송홍록, 박초월을 비롯해 많은 예인이 이곳에서 나고 자랐으며 이제는 남원에서 태어난 명창 안숙선이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동편제의 맥을 잇고 있는데, 민족의 혼이 담긴 우리의 소중한 전통예술 판소리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4. 일본의 기운을 잠재워라 ? 호국사찰, 실상사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를 잇는 관문으로 역사속에서 치열하게 왜군과 대립했던 남원의 역사. 그 역사를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천년의 세월을 거치며 호국사찰로 알려진 실상사가 바로 그곳. 실상사는 통일신라 흥덕왕 3년 (828)년 창건된 우리나라의 대표적 선종 사찰이다. 백장암 삼층석탑은 신라 흥덕왕때 지어진 신라시대 대표적인 석탑으로 국보 제 10호. 실상사는 단일 사찰로는 국가지정문화재를 가장 많이 보유한 사찰이기도 한데. 대부분의 사찰이 산자락에 세워지는 것과 달리 평지에 자리잡은 것이 큰 특징인 실상사. 실상사가 평지에 세워진데는 이유가 있다. 일본의 기운을 누르고, 우리나라의 정기를 지켜 우리 역사를 지키고자 했던 호국승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 그 노력은 실상사 보광전 내 범종에서도 엿볼 수 있다. 아침 예불이면 어김없이 두드린다는 범종에는 특이하게도 일본 열도가 그려져 있다. 이제는 홋카이도와 규슈지방만 남고 희미해져버린 일본 지도. 오랜 전란 속에 남원 사람들의 삶을 함께 해오며 국토민안을 염원했던 마음이 범종에 담겨있었던 것은 아닐까. 5. 천하 제일 명품 ? 남원목기와 남향일도 신라 시대부터 승려만 3천명에 달했다는 실상사. 실상사가 한국 선종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큰 발전을 하게되면서 남원에서는 함께 발전한 것이 있다. 사찰에서 사용하는 나무로 만든 불교용품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승려로부터 바리 만드는 기술을 전수받아 목기제작이 시작된 것. . 13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남원 목기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왕실에 진상된 최상품이었고 값싼 플라스틱 제품이 보편화되기 보편적으로 사용하던 생활도구이자 제기용품이었다. 남원 목기가 조선시대 천하제일로 손꼽혔다면 일제강점기 이후, 최고로 손꼽혔던 것은 바로 남향일도다. 남원에서 만들어진 부엌에서 쓰는 식도를 일컫는 남향일도는 일제강점기이던 1922년, 조선부업공진대회에서 금상을 받으며 명성을 얻기 시작해 1980년대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남원의 대표상품, 한때는 광한루 일대가 대장간 골목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삶을 지키고 대를 이어온 소박한 자부심이 배어있는 남원의 특산품, 남원 목기와 식도. 전통방식 그대로 식도와 목기를 만드는 이들을 통해 남원 특산품의 명성을 만나본다 . #한국재발견 #남원 #지리산
![[한국 재발견]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수자원을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 '바다와 역사를 품다 - 완도’ (KBS 20111112 방송)](https://i.ytimg.com/vi/EYjAaky1y1M/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g2T1wmlbb42CkyW8iW13BSs2Iyw)
[한국 재발견]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수자원을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 '바다와 역사를 품다 - 완도’ (KBS 20111112 방송)

섬진강과 지리산이 어머니의 품처럼 한 아름 감싸 안은 동네 '남원' 한 바퀴|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KBS 20210410

신(神)들의 정원 : 광한루원의 사계 | KBS전주 260123 (금) @The.neum.1

12년 준비하고 귀촌에 성공한 1인가구의 집 l 전북 남원 전세
![99칸 대저택 사람들 다 떠나고 며느리 혼자 남았다. 233년 넘은 대저택을 지키는 여든살 며느리, 구례 운조루 [수요기획] | KBS 100203](https://i.ytimg.com/vi/2Wq3oT0r-5k/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Ams5w9ojhVqvgGBltxZpjFYx4-zA)
99칸 대저택 사람들 다 떠나고 며느리 혼자 남았다. 233년 넘은 대저택을 지키는 여든살 며느리, 구례 운조루 [수요기획] | KBS 100203

"나의 짝이 지리산 이 산골짜기에 있을 줄이야"|산골 민박집에 2년간 머문 손님에게 아들 흉보고 연애사 다 털어놨더니|한상 푸짐하게 차려지는 시골 식당|한국기행|#골라듄다큐

세월을 뛰어넘어 만나게 되는 반가운 문화유산과 전통을 이어가는 이들의 삶이 있는 정겨운 곳 경상남도 거창으로 떠나본다 ㅣ 한국 재발견 (KBS 20120908 방송)

양생이 부처님과 저포놀이를 하며 사랑을 구한 이야기의 고향, 남은 곳, 남원 만복사지-천년의 여행 35회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https://i.ytimg.com/vi/-mW1vooEp-I/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B_QoqbFw3bKdS-w8iRugz1t3_avw)
[전남 구례] 해발 1,200m 고지 세상을 발아래 둔 암자, 거만한 마음 내려놓기 위해 40년째 은둔 수행하는 79세 노스님|지리산 전설이 된 암자|#한국기행 #방방곡곡

"사람 집에 사람이 많이 와야 복이 와" 소설 '토지' 최참판 댁 집의 모델이 된 180년 된 고택! 조선 후기에 건축된 한옥을 지키는 89세 할아버지┃장수의 비밀┃알고e즘

기름진 땅, 추사 김정희와 매헌 윤봉길의 고장ㅣ한국 재발견 '태고의 길지, 문화와 역사를 품다. 예산’ (KBS 20120211 방송)

날이 좋아서 밥도 꿀맛. 꽃 피니까 더 살맛나는 지리산의 봄 모음집|할머니 밥상|한국기행|#골라듄다큐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붉은 황토밭.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마을 [풍경이있는여행 KBS 20110521 방송]](https://i.ytimg.com/vi/gBs3qd8NK34/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DIzJ8brb_zQZX3S7iqPQ7CxrYOJw)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붉은 황토밭. 한반도의 최남단 땅끝마을 [풍경이있는여행 KBS 20110521 방송]

(경남 하동/384회) 지리산이 건넨 위로, 모자(母子)의 산골동행ㅣ#KTV #살어리랏다 #귀농 #귀촌 #지리산 #하동

1부🌳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 #인간극장 | KBS 2012.06.04

남원의 명물! 전통 칼 🔪 | 전통 칼 제작 경력 60년 변재선 명인🤴🏻

서울의 광화문에서 일직선으로 내려가면 정확히 동쪽에 위치한 곳, 맛과 멋, 경치와 삶이 만들어내는 전라남도 장흥의 아름다움을 만난다 ㅣ 한국 재발견 (KBS 20120714 방송)
![[전국] “살아내는 것 자체가 수행” 전기도 수도도 편히 쓸 수 없는 해발 1500m,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첩첩산중으로 홀로 떠나 수행하는 스님 모아보기|#한국기행 #방방곡곡](https://i.ytimg.com/vi/2rHn3DrvzjI/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P9iTyukWkRUbxDT3OIOFfLEK95Q)
[전국] “살아내는 것 자체가 수행” 전기도 수도도 편히 쓸 수 없는 해발 1500m, 오가는 사람 하나 없는 첩첩산중으로 홀로 떠나 수행하는 스님 모아보기|#한국기행 #방방곡곡

지리산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먹고 살까? 엄마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자락이 내어주는 지리산 밥상 모음집 Korean Food|KBS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