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그랬냐는 듯 넌 더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네

정원아, 이 노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야. 겨울의 바람은 이제 다 지나갔고, 어느덧 넌 더 커다란 나무가 되어있더라. 이젠 우리가 너의 나무가 되어줄게. 영원할 줄 알았던 겨울은 어느덧 웃어넘길 추억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까맣게 잊은 채 살아가네 우여곡절 많았던 겨울의 바람은 단단해질 거름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네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 어렸을 적 시끄럽던 새소리는 음악이 되어 지루한 나의 하루를 잊게 해줄 아름다운 내 벗이 되었네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song: 나무 - blah #정원 #양정원 #엔하이픈 #차쥐뿔 #jungwon #enhypen #fanedit #lyricvideo #engene #engeneed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