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이웃 간섭이 걱정돼서 꽁꽁 싸맨 집을 지었다. 아파트 층간 소음 탈출하고 싶었던 도시 사람이 작은 마을에 지은 '거리두기 좋은 집'ㅣ적벽돌 담벼락집의 시골 적응기ㅣ#건축탐구집
❚ 건축탐구집 | 숨어있기 좋은 집 ❚ 2025년 12월 12일 방송 | EBS1 방송 대구광역시 군위군의 한 시골 마을. 오래된 촌집이 즐비한 동네에 사생활을 보호하려 꽁꽁 싸매고도 마을에 자연스레 녹아든 집이 있다. 언뜻 평범한 단층 주택처럼 보이지만 적벽돌 담벼락이 시선을 강탈한다. 층간 소음 스트레스가 큰 아파트를 벗어나 주변 이웃의 간섭을 받지 않는 산 아래 집을 짓고 가족끼리만 살고 싶었다는 건축주 화경 씨. 외딴곳에 홀로 사는 건 위험하다는 친정아버지의 충고에 너무 크지 않은 동네에서 살기로 결심. 대구광역시 인근을 둘러보던 중, 군위군의 고즈넉한 마을에 이끌렸단다. 화경 씨 부부에게 집을 지어준 건 세상에서 동생을 가장 잘 아는 친오빠이자 건축가 정진호 씨. 삼 남매 중 장남과 막내딸인 두 사람은 어릴 때부터 각별한 남매 사이였다는데. 오빠는 건축을, 동생은 성악을 공부하러 떠난 프랑스 유학길. 타국에서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내며 더욱 끈끈한 동지애가 생긴 남매는 여전히 애틋하다고. 화경 씨는 집을 짓기로 마음먹은 뒤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아는 오빠에게 설계를 맡겼다. 게다가 평생 무상 수리가 가능하니 일거양득. 부부 건축가인 오빠와 올케는 마치 내 집 짓듯 동생 부부의 성향을 고려해 사생활을 지키면서도 시골 마을에 녹아들 수 있는 집을 지었다. 사생활 보호가 우선인 동생의 요구에 담장으로 1차 시선을 차단하고, 단차가 있는 지형의 특징을 살려 ‘ㄷ’자 구조로 공용공간과 사적공간을 분리했다. 상부에는 한눈에 들어오는 주방과 거실이 있고, 사적공간인 하부에는 아이들 방과 미니 거실, 안방으로 구성했다.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내밀한 공간이 자리하는 설계다. 거실에서 외부로 이어진 중정에서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체감할 수 있다. 설계 당시 건축가 오빠 부부는 설계가 아닌 다른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는데... 다름 아닌 지적도상 존재하지 않는 농로! 오래전부터 논이었던 부지였기에 동네 사람들이 지나다니며 자연스럽게 생긴 길이 있었다. 간섭받길 싫어하는 동생 부부를 알기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은 ‘농로는 살리고 담벼락을 뚫자!’라는 것. 화경 씨는 건축가 오빠의 제안에 당황했지만, 도시 사람이 전원생활을 하려면 마을과 융화해야 한다는 주변의 조언에 그 길을 살리기로 했다. 그렇게 탄생한 화경 씨네 집 담장은 사면을 두르되 살짝 틈새를 두어 마을 주민들이 우회해 지나갈 수 있도록 했다. 꽁꽁 닫는 게 정답은 아니다! 겉으로 보기엔 내부지향형처럼 보이지만 나눌 건 나누는 집. 사생활 보호와 공존의 해답을 지금 만나보자. #건축탐구집 #숨어있는집 #프라이버시 #사생활 #대구생활권 #군위군 #건축가가지은집

시공업자 사라지고 골조만 남은 땅, 제가 샀습니다. 남이 손해보고 내놓은 땅을 구입한 은퇴 교사의 큰 그림ㅣ바닷마을 차고 있는 집ㅣ#건축탐구집

프랜차이즈 대표로 잘나가던 부부가 다 내려놓고 시골로 내려왔더니|전국을 뒤져 7년 만에 찾은 땅|부부가 절대 같은 화장실을 안 쓰는 이유|친구들의 아지트|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하우집] 동화 속 풍경을 현실로 옮겨 놓은 집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KBS 260611 방송](https://i.ytimg.com/vi/ukTKDnv4WQ8/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AMbLDbmXF6SUKmaRnQmhoy5Oqwgw)
[하우집] 동화 속 풍경을 현실로 옮겨 놓은 집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KBS 260611 방송

LA를 덮친 '썩은 재난'…”불 끄니 지옥문 열렸다” - MBC AMERICA (2026년 6월 26일)

"뇌경색 진단받았던 아내가 이 집 오고 기적처럼 나았습니다"|7년째 병원 안 가게 만든 강화도 '구들방' 집| 건축탐구 집 | #골라듄다큐

오늘, 한옥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④ | 즐거움이 노크하는 넉넉한 한옥 | ENG SUB
![서울대 수석 합격 남편과 오사카 출신의 아내! 부부가 풍족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한적한 어촌으로 내려간 이유는? [인간극장] KBS 방송](https://i.ytimg.com/vi/0ZYreXds9gs/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D5TrzZbSndS8zZpUO-K0esbMDOqw)
서울대 수석 합격 남편과 오사카 출신의 아내! 부부가 풍족한 도시의 삶을 버리고 한적한 어촌으로 내려간 이유는? [인간극장] KBS 방송

15년간 떨어져 살던 아내, 집을 지었더니 결국 돌아왔다. 캐나다로 이민 갔던 아내와 노후를 보내기 위해 지은 남편의 통 큰 선물ㅣ9.5미터 천장 주택ㅣ#건축탐구집

"차라리 혼자가 편해요." 대가들이 말하는 전국민 은둔 시대의 결말ㅣ지식인초대석: 합석 EP.8 (서은국 X 유성호)

"I've been a boarder for six months." A charming dog who naturally settled into this house after ...

‘꼭꼭 숨어라‘ 밖에선 창도 마당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퇴근 후 완벽한 로그아웃을 꿈꾼 교사 부부가 도시 외곽에 집을 지은 이유ㅣ사생활을 꼭꼭 숨긴 집ㅣ#건축탐구집

"돈보다 남편 목숨이 먼저였다" 다들 말리던 집값 오르는 아파트 처분하고, 부암동 산밑으로 들어가 기적처럼 건강 되찾은 부부의 선택|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Is this a forest or a house? The owner, who sold his house in Seoul in his middle age to buy a lu...

전기는 지중화로 수도는 지하수를 파서 집을 지었습니다🏡 '죽을 때까지 이 집과 같이 간다' 산속 컨테이너에서 미리 3년 살아보고 집을 지은 부부의 숲속 끝집ㅣ건축탐구집

같이 살려고 실버타운을 만들었다! 외로울 일 없는 주택단지를 만들어서 함께 사는 세 부부|아내들의 단호한 결정에 따라 온 남편들 반응|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집인데 입장료 받아야 할 것 같아요" 돈이 많아도 이런 집은 못 흉내낸다. 평생 모은 역대급 물건들로 둘러싸인 취향의 집ㅣ#건축탐구집

설계하는데 걸린 시간 7년, 54년 만의 귀향. 조경가와 플로리스트 부부가 남은 인생을 위해 지은 집 '마을에 스며든 콘크리트 주택'

친구가 자꾸 집을 고치는 바람에 우리 집이 오징어가 됐다. 같이 집 지었는데 결과는 정반대|IT 전문가였던 남편이 백수 5년 차 되더니|주말 주택 리모델링|건축탐구 집|#골라듄다큐

30대에 남편과 사별 후 잘 키운 아이들 보낸 후 혼자가 됐다. 70대 후반 여자의 선택|택배도 길도 없던 곳에 집을 지었더니 생긴 놀라운 변화|건축탐구 집|#tv로보는골라듄다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