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와 금강대협곡

10여년전 배두산에 오른적이 있다. 그때는 정상에서 소나기를 만나서 백두산 칼데라가 구름(안개)로 가득차 있어서 천지를 전혀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여지껏 천지를 모르고 살았다. 서파코스와 북파코스를 이틀에 걸쳐서 오르는 이번 여행에서는 이틀 모두 천지를 잘 볼수 있었다. 이제는 천지를 보았으니 (세상)천지를 알것같다. 그러나 세상천지 분별은 여전히 어렵지만 잘 가려서 살아 볼 요량이다. 2026년 6월 22~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