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황홀경에 빠뜨린 그녀를 남편에게 돌려 보내고 나도 내 본분을 다하려 했는데, 그녀의 향기는 사라지지 않고~/ 박경숙 단편 '매듭'/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매듭' (박경숙 소설집 안개의 칼날' 중) 지은이; 박경숙 출판사; 푸른사상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박경숙 작가님의 단편 '매듭'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사랑을 잃고 가족 관계가 파탄된 외로운 여인의 애인이 그녀 남편에게 보내는 서간문으로 된 본 소설은, 오늘날의 부부관계가 매우 역설적이라는 점을 묘사하고 있는데요, 아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고 사는 것이 현대사회의 부부 관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우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다듬어진 '매듭'은 독자님들에게 진한 감동을 드릴 것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박경숙 작가]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1994년 미주 '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출간한 작품은 장편소설 『구부러진 길』, 『약방집 예배당』, 『바람의 노래』가 있으며, 소설집 『안개의 칼날』, 『빛나는 눈물』, 『의미 있는 생』이 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시티에 살고 있다. 수상 2005년 소설집 『안개의 칼날』 제11회 가산문학상(미주) 2007년 장편소설 『약방집 예배당』 제24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2011년 연변소설학회 초청, 단편소설 「돌아오지 않는 친구」 제3회 두만강문학상 2013년 소설집 『빛나는 눈물』 통영문학상 김용익 소설문학상 2015년 장편소설 『바람의 노래』 제8회 노근리평화상 문학상 2023년 소설집 『의미 있는 생』 제 11회 고원문학상(미주)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박경숙#안개의 칼날#둘째딸#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13 인트로 00:01:03 소설 본문

박경숙 '그 집과 건너 집 사이'/ 얼굴 예쁜 과부를 이웃으로 두는 건 위험하단다. 차라리 저 빈집에 늙고 엉큼한 부자 홀아비가 이사왔으면/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재벌가 시집 첫날, 매 맞은 열 살 의붓아들을 보고 벨트를 들고 나섰다. '내 아들 건드리면 가만 안 둬!' 독기 서린 내 모습에 남편은 그저 당황할 뿐이었다.
![[소설바리스타]삼남매의 부서진 둥지, 유선희, 인자씨의 아파트](https://i.ytimg.com/vi/5tqtiLC8a3w/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CxzBAHX6lm4uy3Rzcm9AekWAP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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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그녀 1화. 바람난 남편] 장편소설.새파랗게 어린 부하직원이랑! 어려서 좋았던 걸까? 아니면 진심이었던 걸까?](https://i.ytimg.com/vi/4-K1zX1sxLU/hqdefault.jpg?sqp=-oaymwEjCNACELwBSFryq4qpAxUIARUAAAAAGAElAADIQj0AgKJDeAE=&rs=AOn4CLA0KsgedRzQgYYsmPQmZqYak5EBIQ)
[남편의 그녀 1화. 바람난 남편] 장편소설.새파랗게 어린 부하직원이랑! 어려서 좋았던 걸까? 아니면 진심이었던 걸까?

소파에 드러누운 채 신문만 뒤적거리는 남편 꼴 보기 싫어서 나온 알바였다/책읽어주는여자

두 노인의 황혼녘 데이트 "우리 함께 합칠까? 이 나이에 누가 욕하지 않겠지?" 노년 공감 소설/ 정영문 단편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상간녀가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며 시어머니는 20억 원을 던지며 이혼을 강요했다. 나는 침착하게 즉시 서명하고 떠났고, 다음 날 아침 남편과 시어머니는...

(반전 사연) 프로그래머인 내게 건방떨지 말고 집에서 자기 아들 뒷바라지나 하라던 시모 “컴퓨터로 벌면 얼마나 번다고 그러니” 곧바로 생활비부터 끊자, 발칵 뒤집어 지는데

처녀가 애를 가졌는데 축하라니...| 꿈꾸는 비어 | 이영희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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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영일 단편소설 '아내의 화단'/ 아내를 여의고, 노후자금을 자식 뒷바라지에 날린, 한 퇴직자의 쓸쓸한 삶의 관조/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출장길 소나기를 피해 바닷가 식당에 들어선 재벌 남편, 절뚝이며 손님을 맞는 전처와 아이의 모습에 숨이 멎는데 | 인생사연 | 감동이야기 | 노후지혜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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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니 | 잘 부탁합니다 | 단편소설 | 이정희

박영자 단편/ 사랑의 가면을 쓰고 겉으로만 행복한 부부, 남편을 위해 평생 헌신했지만 아내를 바보로 만들고 자신만을 사랑한 이기적인 남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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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자기밖에 모르던 아버지, 그 아버지살이하는 딸 이야기. [벼락 김치 –김진초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북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