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대군 91세까지 살아남은 진짜 이유ㅣ졸기가 숨긴 두 얼굴
"총명하고 민첩하며 활쏘기에 능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줄에 "겉으로 청렴한 듯하나 안으로는 탐욕하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사관이 같은 붓으로요. 1486년 성종실록에 기록된 효령대군의 졸기. 한문 350자짜리 부고 한 장에 91년 인생의 칭찬과 독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 태종은 왜 둘째 아들을 왕에서 제외했을까? 🔹 술 못 마시는 게 진짜 이유였을까? 🔹 회암사 마당에서 양녕대군이 고기를 구운 진짜 속뜻은? 🔹 계유정난의 밤 57세 효령대군은 왜 침묵했을까? 🔹 세조의 관음현상 세 번의 이적은 우연이었을까 시스템이었을까? 🔹 사관은 왜 91세 왕실 최고 어른에게 위선자라고 썼을까? 조선왕조실록 원문을 한 줄씩 추적합니다. 끝까지 보시면 이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답이 안 나옵니다. 그게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 타임라인 00:00 사관의 붓끝이 멈춘 새벽 01:40 졸기 첫 줄 태종의 둘째 아들 04:30 왕자의 난 속에서 자란 아이 07:00 왜 왕이 못 됐을까 술인가 리더십인가 11:00 회암사 마당 고기 냄새와 향 냄새 15:00 미륵신 한마디가 위험했던 이유 17:30 계유정난의 밤 57세의 침묵 20:00 양녕과 효령 1457년 딱 한 번 같은 방향 23:00 세조와의 거래 세 번의 이적 27:00 열네 살의 청탁 탐욕의 시작점 30:00 91세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 33:00 아들들의 재산 다툼 35:00 사관의 확신 겉과 속이 달랐다 37:00 청권사 500년이 지나도 답이 없는 남자 📍 영상에 나오는 장소 청권사(효령대군 묘역)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덕사(양녕대군 사당) 서울 동작구 상도동 회암사지 경기도 양주시 천보산 원각사지십층석탑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 이 채널은 조선왕조실록과 1차 사료를 기반으로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구독과 알림 설정하시면 매주 새로운 역사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 #효령대군 #세종대왕형 #조선왕조실록 #졸기 #양녕대군 #태종이방원 #계유정난 #회암사 #청권사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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