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노래도 못 불러서.

좋은 아침을 못 보냈다면, 좋은 저녁이라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딱히 뭐라 하거나, 꼭 그러라는 말은 아니야. 단지, 네가 더 너를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 뿐이야. 별 뜻도 의미도 없어. 그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