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 ― 소나기 여행길(夕立旅立ち) acoustic live ver. | Acoustic Live 「騒々しい無人」

수록 시 古い物語のプロローグみたいな僕らの旅立ちは 오래된 이야기의 프롤로그 같은 우리들의 여행길은 中古本屋の百円均一の棚 중고 서점의 천원 코너 책꽂이에 決まり悪そうに収まっています 겸연쩍은 듯 자리 잡고 있습니다 昔誰かが話したような 옛날에 누군가가 이야기했던 것 같은 昔誰もが歌ったような 옛날에 누구나 불렀던 것 같은 常套句みたいな馴染み顔で 상투적인 말투처럼 익숙한 얼굴로 僕はそれはもう親しい口振りで 저는 그것은 이미 친근한 말투여서 初対面では話したのですが 첫 대면에서는 말했습니다만 僕のこの悲しみと空しさに 나의 이 슬픔과 공허함에 ぴったりくるほどの言葉は何一つなかったのです 딱 들어맞는 말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ですので 그래서 僕は僕の旅立ちに似合う言葉をお膳立てて 저는 제 여행길에 어울리는 말을 준비해서 袖も裾も寸法通り仕立てたのですが 소매와 밑단도 치수에 맞게 재단했지만 やはりあなたには見飽きた古い物語のように 역시 당신에겐 식상한 옛날 이야기처럼 ありきたりで退屈だったでしょうか 너무 뻔해서 지루했을까요 ですがそれでいいのです 하지만 그걸로 괜찮습니다 これが僕だけの旅立ちであるように 이것이 저만의 여행길인 것처럼 あなたにはあなただけの旅立ちがあるのですから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여행길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