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뷸러스 플릿 커맨드 - OSP 트레일러 및 간략 소개

원본 트레일러 :    • NEBULOUS: Fleet Command - The Protectorate...   네뷸러스 플릿 커맨드의 2번째 세력인 OSP 트레일러 겸 소개입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88... 최대한 간략히 요약하자면, 기존에 게임에 존재하던 '쉘터 연맹(Shelter Alliance)'는 게임 설정상 거대한 성간 은하제국의 침공을 방어하기 위해 다수의 행성계 정부가 연합하여 임시로 체결되었던 연방 정부로, 이후 위협이 사라진지 4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행성계의 자치권이 유지되는 느슨한 동맹체로 계속 존속되어 왔습니다. 소속 각 행성계에서 차출하는 연맹 해군 함선들이 제대로 된 표준화를 하게된 것이 불과 150여년 밖에 되지 않을 정도. 한편, OSP는 연맹의 최초 설립 세력 중 하나이지만, 이들이 구성한 성계들은 연맹 공역의 최외곽, 그것도 하이퍼 스페이스 경로상 다른 적대세력과의 국경선이 없는 구역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상 고립된 위치 때문에 지금껏 연맹 정책이나 지원에서 찬밥 취급을 받아왔고, 중공업 역량을 제외하곤 그럭저럭 자급체제도 갖추었기에 연맹 체계를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OSP가 독립을 시도하면서, 군사분쟁으로 격화되게 되고 이것이 현재 네뷸러스 플릿 커맨드에서 다루는 전투들입니다. 이 트레일러에선 이제 막 전쟁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연맹 측에서 OSP 영역으로 진입할 때 통과해야 하는 최중요 지점인 베텔 성계의 하이퍼 스페이스 게이트에 OSP 측이 봉쇄망을 성공적으로 설치한 것이 묘사됩니다. 게임 설정상 하이퍼 스페이스 게이트를 통하지 않는 항행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압도적 규모를 앞세워 빠르게 반란을 진압하려던 연맹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결국 전면전으로 치닿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