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선'비가온다''울음소리'/ 두 여인; 자신의 귀책사유로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인, 양부가 남편이 되어 사랑의 허망함을 느끼는 여인/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작품명; ‘비가 온다’, '울음소리' (박성선 작가 소설집 '마장역에 가면 우나가 있다' 중) 지은이; 박성선 출판사; 도화(2019년)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박성선 작가님의 단편 ‘비가 온다’와 ‘울음소리’ 두 편을 이어 낭독해 드리겠습니다. ‘비가 온다’는 헛된 쾌락이 가져다준 비정한 현실이 비가 오는 풍경과 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이 묘한 하모니를 이루며 진한 슬픔의 여운을 남깁니다. 그리고 ‘울음소리’는 사채업자인 한 남자가 처음으로 정을 준 여자, 아버지 친구의 집에 양녀로 입양되었다가 양모가 죽자 양부가 아내로 취한 여인의 삶이 ‘울음소리’를 매개로 눈물겹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가치롭고 온유 사랑이 이들 두 여인들에게는 너무나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마장역에 가면 우나가 있다' 책소개]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 우리가 흔히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엽기적인 것도, 기이한 것도, 새로운 것도 없는 이야기이지만 삶의 밀도를 사소하면서도 세부적인 인간의 온기와 몸짓으로 감당하는 감동이 크다. 극적인 사건이나 반전이 아니라 사소하고 단편적인 표정과 몸짓, 숨소리, 울음소리 같은 것을 통해 모종의 소설적 형식을 감당하게 한다. 이런 소설적 형식의 공간은 연극의 무대처럼 관객석과 동일한 공간이지만 동시에 허구의 진실이라는 것을 연출하는 유다른 체험 공간이 된다. 목차 작가의 말 울음소리 사랑니 은행나무집 딸 8호실 부부 친구의 아들 마장역에 가면 우나가 있다 바람의 아가 비가 온다 해설 평범한 사람들, 평범한 이야기의 온기 _ 김성달 [박성선 작가] 2006년 한국작가 단편 '귀향'으로 등단. 소설집 '마장역에 가면 우나가 있다', 동화집 '통방울 솔랑졸랑' 발간. 경기문학상 소설부문신인상 수상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니라디오#한국단편소설#오디오북#박성선#비가 온다#책읽어주는여자 [타임라인] 00:00:07 인트로 00:01:09 '비가 온다' 본문 00:36:10 '울음소리' 본문

Lee Gil-hwan's "A Beautiful Farewell" / "I've been preparing for a farewell with my husband fo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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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당신은 정말 나한테 관심이 없었구나?  아주 눈꼽만치도 없었구나?  [향수] / 조선희 / 오디오북 #소설듣기#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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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dy with the Dog' by Anton Chekhov | Forbidden love: Is it an affair, or is it love? And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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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남 '아줌마’/ 아줌마는 교양이 넘쳐서도 안되고, 값비싼 소지품도 어울리지 않으며,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와야 하는가?/ 책읽어주는여자/ 지니라디오/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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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ad Mother's Wallet Was Found: A Mystery Novel [Lost Property] | Author 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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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드러누운 채 신문만 뒤적거리는 남편 꼴 보기 싫어서 나온 알바였다/책읽어주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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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오디오북] 비용의 아내, 다자이 오사무 l 일본소설 l 세계명작 l 성우낭독 l 중간광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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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듣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 선창 | 선산곡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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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ji Aoyama / Winner of the Yasunari Kawabata Literary Prize / The Woman Who Reads Books /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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