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E. Lalo Concerto in d minor, Prelude

34개월차. 그동안 배운 곡중에 가장 어려운 곡. 남들은 하이든C 가 더 어렵다는데, 나는 하이든은 매우 몰입감이 있어서 넘 잼있게 연습했던듯. 근데 이 곡은 일단 늠늠 길다. 악보 6페이지가 이렇게 길게 느껴지다니! 해도 해도 “또 남았어???” 그런 느낌! 곡 완성할땐 되도록 반주에 맞춰서 녹음하고 싶은데! 이 곡은 도저히 반주랑 맞출수가 없다. ’ad libitum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가 너무 많고, 또 핑거링 마구 나오는 구간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려가기 때문에… 도저히 맞출 수가 없어서. 무반주로…! 아… 숨을 데가 없다…… (26.3.24 에 레슨 시작해서 2.5달만에 겨우 완성(?)한걸로 치기로…… 빠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