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3(예수회의 창립자, 은수자, 사제, 신학자, 주님을 따르고 영혼을 돕기 위해)
📍은총의 샘 가톨릭의 가장 위대한 유산은 하느님을 닮은 성인들입니다. 교회 안의 모범이신 성인들이 걸어간 신앙의 길을 우리도 본받아 따라갈 수 있도록 성인들의 생애를 자세하게 소개합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후원하기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는 은총의 샘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계좌번호 농협 351-0691-8922-53 이순중(은총의샘) 문의 [email protected]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1491.10.23.~ 1556.7.31)는 스페인 바스크 귀족 가문의 기사이자 로마 가톨릭교회의 은수자이자 사제, 신학자이다. 또한 그는 예수회의 창립자이자 초대 총장이기도 하다. 1521년 팜플로나 전투에서 중상을 입은 그는 회복을 위해 병상에 누워서 치료하는 동안 여러 가지 교회서적을 탐독하면서 깊은 회심을 하게 되었다. 특히 작센의 루돌프가 쓴 《그리스도의 생애》를 읽고 그는 지금까지의 군인 생활을 청산하고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와 같은 위대한 영적 지도자의 본보기를 따라 여생을 하느님을 위한 일에 헌신하기로 다짐하였다. 1522년 3월 이냐시오가 몸을 추스르고나서 몬세라트의 성모 성당을 방문하였을 때,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환시를 체험하였다. 이후 그는 고행의 복장을 하고 만레사에 있는 깊은 동굴 안에 들어가 머물면서 기도와 극기로 1년간의 세월을 보냈다. 또한 그는 고행과 문전걸식을 하며 가시 돋친 허리띠를 두르고 연일 단식을 하였다. 이와 같은 명상 생활을 하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영신수련》이다. 1524년부터 1537년까지 이냐시오는 스페인과 파리에서 신학과 라틴어, 인문학 등의 공부에 전념하였다. 이냐시오와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은 청빈과 순결, 순명을 맹세하며 결집하였다. 1539년 이들은 예수회를 조직하였으며, 1540년 교황 바오로 3세로부터 인가를 받았다. 이냐시오는 1556년 7월에 선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