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일 밤의 꿈 :: Kei Stellaria ver.

애니메이션 밈 크리에이터 팀 '아카식 레코드' 의 마지막 정규 합작 테마곡, 『축제일 밤의 꿈』 의 '케이 스텔라리아' 버전을 공개합니다! 📖 유니 SV ver. (Uploaded by attwn park) ::    • Synthesizer V2 유니(UNI) - 축제일 밤의 꿈(Dream of...   ============================ [Original Content] 축제일 밤의 꿈 (애니메이션 밈 크리에이터 팀 '아카식 레코드' 엔딩 테마)    • 축제일 밤의 꿈 :: Team Akashic Records (with att...   기획 Team Akashic Records 음악 attwn park ============================ [Credit] 축제일 밤의 꿈 :: Kei Stellaria ver. 음악 attwn park    / @attwnpark   제작 진행 804_hls 노래 Kei Stellaria (케이 스텔라리아) (VOX Factory) https://keistellaria.com/ Vocal Tuning: 804_hls, 빈월 Mix: 빈월 https://x.com/BinYue_5264 Illustration: ENHO    / @_enho_   Special Thanks to Team Akashic Records, attwn park ============================ [Lyrics] 그쪽 길에는, 구하기 어려운 책들까지 다 갖추어진 큰 도서관이 있나 봐. 우리가 아마 처음 보는 건가, 이름은 아직 없으니까 네 편한 대로 불러. 시사진집 속 여행지 따위는 보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축제의 모양새를 흉내 내 웃으며 헤어질까, 즐겁던 기분만 막연하게 남아서 졸린 채로. 고전극 각본을 낭독하는 소리를 듣는 걸 공연히 좋아했다. 맞아, 아마, 간밤에는 나, 내용은 잊었지만 어쩐지 그리워서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멀리 반짝이는 조명과, 구움 과자 굽는 냄새와, 곡예사, 꽃다발, 들어본 적 없는 언어로 된 가사의 노래가 미완결의 문학이 되어서 뒤이어질 테니까……. 축제의 모양새를 흉내 내 웃으며 헤어질까, 소중한 추억만 망연하게 남아서 아린대도. 무의미한 일이었다 해도 ‘함께’라는 것은 순전히 행복했다. 너와 알아 기뻤으니까, 여유가 될 때 한 번 얼굴 비추러 와서 그때 못다 했던 이야기의 여담,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