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7] 트럼프 중국이 유권자 정보 2억2천만 건 빼갔다 주장, 유학생·언론인 체류 4년 상한제, 텍사스 중부 폭우 2명 사망, 알츠하이머 5~10년 뒤 예측 가능
😁우행미소: 🎙️켄PD의 우연한 행복이 가득한 🇺🇸미국소식⏰ 역이민 정보 수다방(다음 카페 가입하면 비밀 번호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rDiZXgg 📧 광고 및 후원 문의: [email protected] 0:00 7월 17일 미국뉴스 39:32 주절 주절 코너 #미국이란공습 #트럼프연설 #유학생비자 #텍사스홍수 #알츠하이머검사 1 미국, 이란 7일 연속 공습… 백악관 "평화협정 여전히 가능" ▪️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군사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목요일까지 6일 연속 공습을 감행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 봉쇄 조치도 다시 시행했습니다. ▪️ 백악관은 이번 공습이 지난달 서명한 양해각서를 이란이 위반한 데 따른 보복이라며, 이란이 상선을 공격하지 않기로 한 합의를 어겼다고 지적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의회에 이란과 다시 전쟁 상태에 돌입했음을 통보했지만, 백악관은 영구 휴전을 위한 평화협정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 ABC·NBC, 트럼프 '선거 안보' 연설 지상파 방송 거부 ▪️ 3대 지상파 중 ABC와 NBC가 트럼프 대통령의 목요일 황금시간대 연설을 주력 채널로 내보내지 않고 스트리밍과 라디오로만 송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중간선거를 4개월 앞두고 '선거 안보'를 주제로 한 이번 연설을 두고, 일부 민주당 인사들은 대선 조작 주장을 이유로 방송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 ABC는 현재 FCC 조사를 두 건 받고 있고 NBC 모회사 컴캐스트도 조사를 받는 등 언론계가 행정부 압박 속에 민감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3 트럼프 "중국이 유권자 정보 2억2천만 건 빼갔다" 주장 ▪️ 트럼프 대통령은 기밀 해제 문서를 근거로 중국이 2020~2023년 유권자 등록 정보 2억2천만 건을 빼갔다며 "전례 없는 선거 안보 악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전문가들은 미국 유권자 명부가 원래 공개 정보라며, 이 정보로는 등록 변경이나 대리 투표가 불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 CISA는 2020년을 미국 역사상 가장 안전한 선거로 평가했으며, 민주당 워너 의원은 트럼프가 러시아와 이란은 언급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4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언론인 체류 4년 상한… 한국인 2만4천여명 영향 ▪️ 국토안보부가 유학생(F)·교환방문자(J)·외신 종사자(I) 비자의 체류 기간을 제한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해, 9월 중순께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 기존 무기한 체류 방식을 없애고 F·J비자는 최대 4년, I비자는 240일(중국 국적 90일)로 묶여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 DHS는 관리 부담과 국가 안보를 이유로 들었으며, 지난해 기준 한국인 F·J·I비자 소지자 2만4천722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5 트럼프 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 '초고속 접근권' 8월 판매 ▪️ 트럼프 대통령의 미디어 기업이 상위 트루스소셜 계정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트루스 API'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 게시물을 몇 밀리초 만에 전달해 초단타 매매 기업 등 정보 지연에 민감한 곳을 겨냥했으며, 2022년까지의 기록도 포함됩니다. ▪️ 트럼프는 팔로워 1,290만 명을 거느린 최대 유명 인사로, 관세나 이란 전쟁 등 시장을 움직이는 정책을 이 플랫폼으로 발표해 왔습니다. 6 백악관 프롬프터 담당자, 트럼프 연설 '베팅'으로 10만 달러 수익 논란 ▪️ 백악관 프롬프터 담당 직원 가브리엘 페레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관련 베팅으로 10만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예측 시장 플랫폼 캘시가 이상 거래를 감지해 계정을 동결하고 9만 달러 넘는 수익을 묶어둔 뒤 CFTC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 그는 대통령이 할 말을 미리 아는 위치를 이용한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지시에 따라 무급 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7 캐나다발 산불 연기, 미 동북부 강타… 1억 1500만 명 노출 우려 ▪️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가 미 중서부부터 대서양 연안 중부까지 뒤덮으며, 일부 지역은 금요일까지 대기 상태가 더 악화될 전망입니다. ▪️ 이번 연기로 1억 1500만 명 이상이 건강에 해로운 수준의 대기오염에 노출될 수 있으며, 주요 도시 20여 곳의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 반복 노출 시 여러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도 있어, 특히 호흡기가 약하신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8 텍사스 중부 폭우로 최소 2명 사망… 230건 넘는 수상 구조 ▪️ 텍사스 중부 폭우로 돌발 홍수가 발생해 컴포트 인근 남성과 유밸디 여성 등 최소 2명이 숨졌고, 230건이 넘는 수상 구조가 이뤄졌습니다. ▪️ 애벗 주지사는 긴급 대응 인력 2,350명과 보트 85척, 항공기 21대 등을 투입했으며, 일부 지역엔 60센티미터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 지난 2025년 7월 힐컨트리 대홍수로 137명이 숨진 바 있으나, 이후 홍수 경보기가 설치돼 이번엔 한결 대비된 대피가 가능했습니다. 9 타코벨 상추가 원인? 전국 강타한 식중독 사태, 미시간 최다 피해 ▪️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균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이 확산되면서, FDA는 테일러 팜스가 타코벨에 공급한 양상추를 유력 감염원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 CDC에 따르면 전국 약 7천 명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고, 미시간·오하이오 등 4개 주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미시간 피해가 가장 큽니다. ▪️ 테일러 팜스는 2013년 25개 주 631명 감염, 2024년 맥도날드 양파 대장균 사태 등 과거에도 여러 차례 식중독에 연루된 바 있습니다. 10 필스버리 빵 73만 6천 개 리콜…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 ▪️ 제너럴 밀스가 유리 조각 혼입 가능성 때문에 필스버리 냉동 반죽 빵 약 73만 6천 개를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 회수 대상은 하드롤 도우 55만여 개와 카이저롤 도우 18만여 개로, 월마트 매장 베이커리에서만 판매된 사업자용 상품입니다. ▪️ 아칸소·캘리포니아·텍사스 등 19개 주에 유통됐으며, 회사 측은 지난 6월 중순 자발적으로 회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11 스페이스X 스타십 13차 시험비행, 발사 직전 카운트다운서 전격 중단 ▪️ 세계 최대 로켓 스페이스X 스타십이 13차 시험비행을 시도했으나, 카운트다운 0초에 자동 비행 컴퓨터가 스스로 중지 명령을 내려 중단됐습니다. ▪️ 라이너 엔진 점화 순간 부스터에서 이상이 감지돼 이륙이 자동 중단됐으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성공했다면 발사탑으로 스타십 상단부를 공중에서 붙잡는 첫 시도가 예정돼 있었으나, 다음 발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12 상장 한 달 만에 급락한 스페이스X 주가, 지금이 매수 기회일까? ▪️ 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 첫날 160달러 안팎에서 최근 공모가 수준인 135달러 부근까지 떨어졌고, 하락세가 이어지면 100달러 근처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 AI 대규모 설비 투자에 대한 우려가 번진 점과 상장 당시 고평가 지적이 하락 배경으로 꼽힙니다. ▪️ 한 분석가는 우주 AI 연산과 스타십 계획을 근거로 성장 잠재력을 높이 봤으나, 이는 여러 전망 중 하나일 뿐이니 투자 판단은 신중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13 웨스트할리우드 상수도관 파열, 인도 무너져 행인 2명 싱크홀 추락 ▪️ LA 인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며 인도가 내려앉아, 지나가던 행인 두 명이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사고는 오전 7시경 발생했고 두 사람은 큰 이상은 없어 보였으나, 부상 여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누수 자체는 차단됐지만 소방 당국은 아직 인도나 차량 이동이 안전하지 않다며 일대를 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4 캘리포니아 집값 양극화, 내집 마련에 14년치 연봉 필요한 도시는? ▪️ LA타임스 분석 결과, 산타모니카·비벌리힐스·라구나비치 같은 고급 주택가에서는 집 한 채 마련에 14년치가 넘는 소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반면 센트럴밸리와 사막 지대의 리지크레스트·리무어 등은 집값이 낮지만, 대개 출퇴근 거리가 멀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캘리포니아 중간 주택 가격은 약 77만 5,550달러로 전국 평균의 두 배가 넘으며, 제한된 토지와 까다로운 건축 규제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15 미국 주택 압류 21% 급증… 서민 가정 재정난 심화 ▪️ 애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주택 압류 신청이 약 22만 8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어 재정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 압류 증가율은 아이다호 59%, 콜로라도 57%, 조지아 52% 순이었고, 전체 압류율은 플로리다가 가장 높았습니다. ▪️ 압류를 피하려 대출 잔액보다 낮게 파는 '숏세일'도 1분기에 지난해보다 16% 늘어 또 다른 재정난 신호로 꼽힙니다. 16 시애틀에 나타난 '돌연변이' 너구리 '지모시', 온라인 유명 인사로 등극 ▪️ 시애틀에서 등뼈가 유난히 짧은 독특한 외모의 너구리가 '지모시'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정식 진단은 받지 않았지만 척추가 심하게 짧아지는 드문 선천성 질환인 '짧은 척추 증후군'을 앓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뒷마당과 발코니를 넘나드는 영상이 퍼지며 수천 개의 좋아요와 댓글이 쏟아졌고, 가장 시애틀다운 동물이라는 애정도 받고 있습니다. 17 미국인 7명 중 1명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성격 판단한다" ▪️ 미국 성인 2천 명 설문에서 14%가 상대방의 휴대폰 배경화면을 보고 성격을 판단한다고 답했으며, Z세대는 33%로 두드러졌습니다. ▪️ 가장 많이 쓰는 배경화면 1위는 가족·자녀 사진(19%)이었고, 자연·풍경과 개인적 추억이 각 11%로 뒤를 이었습니다. ▪️ 흥미롭게도 반려동물 사진(10%)이 연인·배우자 사진(7%)보다 인기가 높았습니다. 🎶 배경음악 브금대통령 | BGM President Crush On You • [사랑스런음악] 좋아합니다 | 사랑에 빠지고 싶...🍂 Wonderful Days • [밝고 산뜻한 음악] Wonderful Days | 오늘 하루도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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