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앵그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숨을 거두어 주는 프랑수아 1세'-500년동안 전해진 감동, 레오나르도는 왕의 품에서 죽었을까?

인류 최고의 천재가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 그 곁에는 과연 누가 있어야 할까요? 가족일까요? 제자일까요? 아니면 한 나라의 왕일까요? 프랑스의 신고전주의 거장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Jean-Auguste-Dominique Ingres)는 이 질문에 놀라운 답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프랑스 국왕 프랑수아 1세입니다. 그가 1818년에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숨을 거두어 주는 프랑수아 1세(Francis I Receiving the Last Breath of Leonardo da Vinci)》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임종을 그린 가장 유명한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그림에는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가장 유명한 장면이 실제 역사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미술 #예술 #지식 #정보 #앵그르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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