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音: 챕터 2] page203

‘놓다’, 힘을 빼게 되는 말이다. ‘수놓다’, 아름다움을 그리게 되는 말이다. 지난 시간, 누군가는 헛된 희망 따위, 놓는 편이 마음 편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우리는 그동안의 시간을, 꿈을 수놓는 과정이었다 말하고 싶다. 잡을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는가. 흘러가는 것에도 의미가 있을까. 함께 하며 우리에게 남은 것들, 세번째 페이지에 수놓아보았다. #홍이삭 #이강희 #안시온 #IsaacHong #gangheelee #sionan #뮤지션 #다큐멘터리 #음악 #가수 #숏다큐 #작업일지 #브이로그#꿈 #유통기한 #부터 #유재하가요제#mm음#영화와음악을잇는#새로운감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