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떠난 이를 보내며 진정한 안녕을 배우는 소년)

도서명: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저자(글): 김하연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ISBN: 9791175910812 신간 도서 서평 전문 플랫폼(www.libraryplus.co.kr)"에 등록된 도서 「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 」의 서평 내용으로 제작한 "서평 OST" 입니다. (Lyrics) [Verse 1] 비가 내리던 오래된 거리 아무도 보지 못한 얼굴들 어제와 같은 목소리로 내 이름을 조용히 불렀어 떠난 사람도 곁에 있다면 이별은 없는 줄 알았나 봐 붙잡고 있으면 내일에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Pre-Chorus] 하지만 멈춘 시간 저편에 혼자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 외면하면 편해질 진실이 자꾸만 나의 발을 붙잡아 [Chorus] 너의 안녕을 빌게 내 곁을 떠나가도 함께한 모든 날은 사라지지 않을 테니까 마지막이라는 말 대신 고마웠다고 말할게 너무 늦은 안녕은 없어 이제는 편히 눈을 감아 [Verse 2] 검게 그을린 건물 사이로 끝내 전하지 못한 이야기 질투와 거짓, 모른 척했던 작은 마음들이 남긴 상처 누구도 듣지 않는 곳에서 선한 목소리가 울리고 있어 두려워도 한 걸음 내디뎌 감춰진 진실 앞에 서 볼게 [Pre-Chorus] 모든 상처를 되돌리거나 지난 시간을 바꿀 순 없어도 누군가는 너를 기억하고 끝까지 네 이야길 들어 줄게 [Chorus] 너의 안녕을 빌게 더는 아프지 않게 흐르지 못한 눈물도 따뜻한 빛이 될 수 있게 마지막이라는 말 대신 잘 가라고 말할게 너무 늦은 안녕은 없어 이제는 너를 놓아줄게 [Short Instrumental] [Bridge] 죽고 싶지 않았던 마음 살아 있고 싶었던 목소리 미처 알아주지 못한 날도 늦게라도 귀를 기울일게 사랑해서 붙잡는 것보다 사랑하기에 보내는 마음 네가 바라던 나의 내일을 울면서도 살아가 볼게 [Final Chorus] 너의 안녕을 빌게 눈물이 멈추지 않아도 우리가 나눈 따뜻함은 내 안에서 숨을 쉴 테니까 마지막이라는 말 너머로 새로운 아침이 오면 네가 남긴 선한 목소리 가슴에 품고 걸어갈게 너의 안녕을 빌게 나의 안녕도 빌어 줘 너무 늦은 안녕은 없어 사랑은 끝나지 않으니까 [Outro] 잘 가, 이제는 편히 쉬어 나는 여기서 살아갈게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엔 웃으며 안녕을 건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