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UTABILIS [TENEBRA] btyn garden

btyn.co.kr #유송 장용주 #btyn.co.kr #btyn garden #nadn산들바람과 가사: 푸른빛 눈을 뜨면 흐르는 바람은 당신이 태어난 곳을 말하나요 날개를 달고 미소를 담고 별과 달과 함께 깊고도 어둔 이밤으로 내려오면 번져가는 따사로운 그 눈빛에 시든 꽃들이 일어나 향기가 피어나나요 온 들마다 옷을 입고 색으로 입혀져 나비가 가득한 입가에 나와 웃네요 마음에 번져서 어둠의 고개를 넘어 오는 그 바다 앞 작은 언덕의 집으로 와요 나의 그림자 를 사랑하는 모습으로 바꿔 그 손길은 아픔을 만지고 다시 나의 작은 창 화분에 꽃은 피어나 입가로 사랑의 노래를 시작합니다 달의 주인이여 태양의 주인이여 나의 길을 비추며 흐르는 세월로 같이 살아요 제가 저의 생명을 다할게요 그 시간을 허락한다면 제 인생이 다 할 듯해요 떠나실 때 알았어요 당신만이 저에게 나올 생명이라는 그 진실을 어둠이 번져 내리는 언덕에 저의 집은 이제 빈 달로 하늘은 이어져 흐르는 빛나는 별과 그 작은 은하수 조각이 넘쳐오는 파도의 소리와 울며 떠나가는 당신을 잡을 수, 놓을 수 없는 이내 절망은 검고 푸름의 심연에 들어 눈이 멀어버린 채 끝없이 부는 바람으로 저는 슬픔만 스쳐가네요 빛나는 저 하늘 그곳에 저 흐르는 은하수 그 먼 곳으로 나의 사랑이 가시면 바람아 전해다오 내 마음 고이 고이 숨겨 아름다운 꽃만 보여다오 바람아 말해다오 나의 생명은 그대의 안에서 숨어서 다시 피어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