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승 창 자진난봉가

자진난봉가 1) 넘어간다 넘어 넘어간다 자주 하는 난봉가 훨훨 넘어간다 ※ 에헤에 에헤야 어야 더야 어허야 어러럼마 듸여라 내 사랑아 2) 실죽 밀죽 잡아당길 줄만 알았지 생사람 죽는 줄 왜 몰라주나 3) 물속에 잠긴 달은 잡힐 듯 말 듯 허구요 정든 임의 심정은 알 듯 말 듯하외다 4) 무정방초는 년년이 오건만 한 번 간 우리 임은 가고 영절이라 5) 사랑 사랑 사랑아 내가 놀든 사랑아 한아름 덤썩 안구서 단둘이 놀든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