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일차 윤주

깊은 잠에 빠진 윤주의 평온한 얼굴을 보고 있으면, 문득 어떤 예쁜 꿈을 꾸고 있을지 궁금해지곤 합니다. 윤주의 보드라운 얼굴을 조심스레 매만지는 이 시간이 엄마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행복입니다. 잠든 아이의 천사 같은 모습에서 오늘도 육아의 피로를 잊고 다시금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