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생활비도 못 보낸다던 아들의 회사에서 홍삼 선물이 왔습니다

충청도 산골에서 영감과 둘이 사는 일흔셋 노인입니다. 평생 담배 농사로 아들 하나를 서울로 보내 공부시켰습니다. 이 년 전부터 아들은 회사가 어렵다며 생활비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전화를 걸면 받지 않고 늘 문자만 왔습니다. 명절에도 오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그런 아들에게 짐이 될까 봐 영감 무릎 수술도 미루고 겨울엔 전기장판 하나로 버텼습니다. 그렇게 이 년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그 어렵다는 아들 회사에서 저희 집으로 홍삼 선물이 왔습니다. 이상한 마음에 회사로 전화를 걸었고 이 년 만에 아들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첫마디를 듣는 순간 저는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사연을 끝까지 들으시고 댓글로 생각을 남겨 주세요. ▶ 본 영상은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된 사연입니다. ▶ 등장인물은 가명이며 특정 인물·기관과 관련이 없습니다. ▶ 사연 제보: [이메일 주소] #사연 #실화사연 #사연라디오 #가족사연 #오디오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