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세 박순자 친정엄마 입관식 무삭제 원본〈나는 엄마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사고 및 사망 경과에 대한 사실관계 진술서 (최종 정정본) 1. 최초 사고 발생 경위 사고 일시: 2025년 6월 24일 16시 30분경 사고 장소: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0, 루하우스 앞 인도 망인 박순자는 위 일시 및 장소에서 보행 중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한 8살 여자아이가 갑자기 망인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오며 팔로 망인 박순자 가슴을 세게 밀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해당 접촉은 단순한 신체 접촉이 아닌, 망인의 신체 균형을 즉시 무너뜨릴 정도의 물리적 충격이었으며, 망인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머리 및 상체 부위에 직접적인 외상을 입었다. 2. 사고 직후 의학적 진단 및 상병 내용 사고 직후 망인은 극심한 어지럼증, 두통, 구토, 보행 곤란 및 전신 쇠약 증상을 보였으며, 의료기관 진료 결과 다음과 같은 진단을 받았다. 제12흉추체 압박골절 (S22.070) 뇌진탕 (S06.00) 천골 골절 의증 (S32.10) 두피 열상 봉합술 후 상태 (S01.0) 흉부의 타박상 (S20.2) 아래 등 및 골반의 타박상 (S30.0) 위 상병들은 모두 외부 충격으로 인한 외상성 손상에 해당하며, 특히 고령자의 경우 전신 기능 저하 및 장기적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손상이다. 3. 입원 치료 경과 망인은 2025년 6월 24일 사고 직후 입원하였으며, 약 1개월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입원 기간 동안에도 인지 기능 저하 균형 감각 상실 일상생활 수행 능력 현저한 저하 지속적인 통증 및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이 지속되었으며, 사고 이전의 건강 상태로 회복되지 못한 채 퇴원하였다. 4. 사회적 공론화 경과 본 사고는 그 심각성과 고령 피해자 발생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음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보도되었다. JTBC 「사건반장」 tvN 「웰컴 투 불로촌」 이는 본 사고가 단순한 경미한 접촉 사고가 아니라, 고령 보행자의 안전 문제와 직결된 사안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은 사건임을 보여준다. 5. 사고 이후 건강 악화 및 재사고 망인은 2025년 6월 24일 사고 이후 신체 전반의 기능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로 생활해 왔으며, 지속적인 의료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러한 상태에서 2025년 12월 31일, 망인은 다시 쓰러지며 얼굴과 고관절골절 사고를 당하였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고령 및 기존 외상 후유증, 장기간 쇠약 상태로 인해 수술 이후 회복이 매우 어려운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6. 사망 경과 및 인과관계 망인은 다음과 같은 연속적 경과를 거쳤다. 2025년 6월 24일 외상성 충돌 사고 발생 제12흉추체 압박골절 및 뇌진탕 등 다발성 외상 진단 약 1개월간 입원 치료 사고 이후 지속적인 신체·인지 기능 저하 2025년 12월 31일 고관절 재골절 및 수술 이후 전신 상태 악화 및 사망 이는 최초 외상성 사고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가 장기적 쇠약과 재사고로 이어진 시간적·의학적 연속성이 존재하는 사안으로 판단된다. 7. 결론 본 건은 2025년 6월 24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마들로 650 루하우스 앞 인도에서 발생한 외상성 사고를 기점으로, 다발성 신체 손상 및 뇌진탕 → 장기 입원 → 기능 저하 → 재골절 및 수술 → 사망에 이른 연속적 경과를 보이는 사안이다. 이에 본 진술서는 사고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하여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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