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친해지길 바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즘 오후에 산책하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로미가 아프고 나서 셋이 만날 기회가 사라졌어요. 과거에 맨날 주말마다 만났던 그 때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오늘 입니다. 가게에 딱히 볼일이 있지 않은 이상 저도 일부러 경주에 나오지는 않는데 독서모임 때문에 나올겸 간만에 크림이와 산책을 하게 되었답니다. 몰라보게 큰 지안이와 모리의 만남인데 낯선사람을 무서워 하는 모리 계속 보게 될 아기니 친해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