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과 번안곡 23 - Casa Bianca(하얀 집) - Marisa Sannia / 정훈희

Marisa Sannia - Casa Bianca : Sanremo Feasival, 1968 Marisa Sannia(마리사 산니아, 1947. 2. 15 - 2008. 4. 14.)는 1947년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에서 둘째로 큰 섬인 사르디니아(Sardegna)의 칼리아리(Cagliaari)주 이글레시아스(Iglesias)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이탈리아인들의 낙천적인 기질을 반영하듯, 대체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칸초네를 많이 불렀는데, 그녀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을 받았다.​ 열 아홉 때이던 1966년 이탈리아의 국영방송사인 RAI가 주최한 신인 발굴 페스티벌에서 우승하면서 정식 가수로서 데뷔를 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해인 1967년 신인 유망주들의 텔레비젼 결선 콘테스트인 [Canzonissima(칸초니시마)]에서 우승을 한 것을 계기로 1968년 싼레모 가요제 출전할 기회를 잡게 된다. 1968년 싼레모 가요제에서 그녀는 Don Backy의 "Casa Bianca"를 불러 2위에 입상하게 된다. ​ 마리사 산니아는 1970년과 1971년의 산레모 가요제에서도 '사랑은 비둘기처럼(L"amore E Una Colomba)'와 '석양의 눈동자(Come E Dolce La Sera Stasera)'로 결선에 올라 더욱 유명해졌다. 그녀가 부른 노래는 이 외에도 '사랑의 꽃이 필 때(Quando M'Innamoro)', '안개낀 밤의 데이트(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속삭이는 눈동자(Gli Occhi Miei)'같은 것들이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다. 마리사 산니아는 그녀의 고향, 사르디니아 섬의 카리아리에 있는 집에서 2008년 4월 14일 향년 61세의 일기로 안타깝계 팬들을 뒤로한 채 타계했다. ​ 이 곡을 다시 비키 레안드로스(Vicky Leandros)가 White House란 영어 버젼으로 리메이크한 곡을 60년대말 동양방송에서 '언덕위에 하얀집'이라는 연속극의 주제가로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널리 불려지게 되었다.​ "카사 비앙카 (Casa Bianca)" 의 의미는 이태리어로 "카사 (집)", "비앙카 (하얀)" 즉 "White House" 를 의미한다. "Casa Bianca"는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춘을 상징하는 것이다. [출처] Marisa Sannia - Casa Bianca|작성자 싱그런날들 ​Casa Bianca - Marisa Sannia(1968) C'e' una casa bianca che, 저기 하얀 집을 che mai piu io scordero; 난 결코 잊을 수가 없어 mi rimane dentro il cuore 그것은 내 젊음과 함께 con la mia gioventu 내마음 속에 남아 있지​ Era tanto tempo fa, 그건 아주 오래전에 ero bimba e di dolore 내 어린시절의 아픔이였지 io piangevo nel mio cuore: 난 마음 속으로 울었고 non volevo entrare la 그곳에 들어가고 싶지 않았어​ Tutti i bimbi come me 모든 아이들이 나처럼 hanno qualche cosa che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di terror li fa tremare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e non sanno che cos'e 뭔가를 가지고 있지​ Quella casa bianca che 그들은 그 하얀 집을 non vorrebbero lasciare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거에요 e' la loro gioventu 그들의 젊은 시절은 che mai piu ritornera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니까요 Tutti i bimbi come me 모든 아이들이 나처럼 hanno qualche cosa che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di terror li fa tremare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e non sanno che cos'e 뭔가를 가지고 있지 E' la bianca casa che, 저기 하얀 집을 che mai piu io scordero, 난 결코 잊을 수가 없어 mi rimane dentro il cuore 그것은 내 젊음과 함께 con la mia gioventu 내마음 속에 남아 있지 E mai piu ritornera.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니까요 Ritornera 돌아오지~~~~ [출처] Marisa Sannia - Casa Bianca|작성자 싱그런날들 하얀집 – 정훈희 햇빛이 따뜻한 언덕 위에 하얀 집에 포근한 어머님 사랑이 기다리고 있어요 햇빛이 따뜻한 언덕 위에 하얀 집에 외로운 내 마음이 잠들고 싶어요 울고 싶은 마음을 달래주는 하얀 집 저 멀리서 불러요 손짓하고 있어요 고독한 나그네에 쉬어 가는 하얀 집에 파란 꿈을 담아서 살고 싶어요 햇빛이 따뜻한 언덕 위에 하얀 집에 외로운 내 마음이 잠들고 싶어요 울고 싶은 마음을 달래주는 하얀 집 저 멀리서 불러요 손짓하고 있어요 고독한 나그네에 쉬어 가는 하얀 집에 파란 꿈을 담아서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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