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별 - 우리가바로우리가기다려온사람들

우리가 그토록 찾아 해매이던 이 밤의 번개가 우리를 뒤쫓네 어쩌면 우리는 예정된 실락원 어쩌면 너와 난 영원한 도망자 넌 깊고 검은 밤 멀리 볼 수 없어 두렵지는 않아 둘이 함께이니 우리가 그토록 기다려왔었던 바로 그 사람들 우리들 자신이 넌 깊고 검은 밤 멀리 볼 수 없어 두렵지는 않아 우린 함께이니까 이 밤의 번갯빛 우리를 감싸네 바로 그 사람들 우리들 자신이 이 밤의 빗방울 우리를 적시네 바로 그 사람들 우리들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