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비가 새고 쓰러질 듯한 집에 살았어요" 가난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한국에 온 캄보디아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캄보디아에서 옷을 만들며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야 했던 아빠 다라 씨(31세). 재봉틀을 돌리던 손으로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위험천만 건설 현장으로 뛰어든다. 그리운 가족을 뒤로하고 홀로 한국에서 생활한 지 벌써 4년째, 지금은 꿈과 가족을 위해 달리는 중이다. 고향 캄보디아 카라푸에는 아빠를 기다리는 어린 두 아들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안녕"" 이 아닌 ""조심하세요""가 마지막 인사인 영상통화! 외롭게 타지생활 하는 아빠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엄마는 옷 공장에서 일 하는가 하면 동네 사람들에게 쌀을 파는 아르바이트까지... 힘들지만, 점잖은 첫째 씨엠리(9세) 와 울보지만 귀여운 둘째 찬다라몽콜(4세) 덕에 웃음을 잃지 않는다. 게다가, 얼굴은 또 얼마나 훈남 인지....보고 싶은 아빠를 찾아 떠나는 훈남 형제의 좌충우돌 여행기. 극한 직업! 아빠는 꿈을 위해 위험천만 지하로 내려간다! 지하 30미터. 건물 10층 높이 아래! 위험천만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아빠 다라 씨(31세). 하지만, 아빠는 고향에서 이런 일을 해 본 적이 없다. 하루 벌어 하루를 살며 내 아이에게는 이런 삶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한국행을 택했던 아빠. 아이들 공부도 시키고 좋은 집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공사 현장에서 틈틈이 공부까지 병행하는 아빠. 고향에 돌아가서는 일반 직장의 3배 벌이를 할 수 있는 건축 현장에 있을 계획도 하고 있다. 그런 아빠의 능력을 알아본 현장 관계자들은 아빠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데...하지만, 아빠는 매일 밤 근육통에 몸이 성한 곳이 없다. 게다가, 집을 살 돈을 모으기 위해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고물상에서 거의 모든 물건을 쇼핑한다는데...과연, 아빠의 잇템은? 언젠가 가족들이 모두 모여 한 지붕 밑에 사는 그 날을 위해 오늘도 아빠는 지하로 들어간다. 훈남 형제와 억척 엄마!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차로 한 시간 위치한 카라푸. 그곳에 엄마 세이팔라(30세)씨 와 두 아들 씨엠리(첫째, 9세), 찬다라몽콜(둘째, 4세)이 아빠를 기다린다. 점잖은 첫째 반면, 온 동네를 천방지축 뛰어다니는 둘째. 첫째는 아빠 옷 가게의 모델을 할 정도로 잘 생겼고, 둘째도 귀여움과 잘생김은 형 못지않은데... 옷 공장에서 온종일 재봉틀을 돌리다 집에 와서 아이들을 돌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공장이 쉬는 날이나 저녁엔 쌀을 파는 아르바이트까지 하는 엄마. 그런데, 첫째 씨엠리의 자전거가 말썽이다. 안장에 못이 튀어나와 탈 수가 없는 상황. 남자가 없는 이 집에서 엄마의 선택은? 게다가, 남편과 함께 살았던 친정집은 비가 새고 쓰러질 듯 위태로워 돈을 모아 빨리 포근한 내 집을 갖고 싶다. #재회 #가족 #캄보디아 #감동 #슬픔 #집 #공사장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의 훈남 형제 공사장의 아빠를 찾아서 📌방송일자: 2018년 07월 10일

"그럴 거면 그냥 한국에서 살아!" 5년째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를 찾아 결국 직접 한국까지 날라온 자매┃가정 형편 때문에 이별해야 했던 가족┃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아빠를 모르는 막내아들, 보고 싶어도 가난 때문에 돌아갈 수 없는 스리랑카에서 온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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