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로 살아있는 폭탄먼지벌레 만들기 | Woodcarving Bombardier Beetle ASMR by Ohz

엉덩이에서 섭씨 100도가 넘는 폭탄을 쏘는 곤충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독한 양주를 순식간에 끓여서 압축해 쏘는 듯한 강력한 무기를 가진 숲속의 작은 화학자, '폭탄먼지벌레'를 자작나무 생목으로 재현해 보았습니다. 형태적으로 뚜렷한 세 부분인 머리, 앞가슴, 그리고 중간가슴과 배(몸통)를 카빙나이프로 정교하게 다듬고, 제트 엔진의 연사 시스템을 닮은 6개의 다리와 예민한 더듬이를 잔가지로 하나씩 조립해 나갔습니다. 섭씨 100도의 가스가 터져도 본인은 멀쩡한 배 속 특수 방화벽의 비밀부터, 자기를 삼킨 거대한 두꺼비의 위장벽을 시커멓게 태워 구토하게 만드는 지독한 생존 전략까지! 흥미진진한 생체모방기술(Biomimicry) 이야기와 함께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사각사각 자라나는 자작나무 소리와 톱질 소리, 전지가위의 경쾌한 타격음이 어우러진 치유의 Woodworking ASMR을 들으며 잠시 쉬어가세요. 영상 마지막에는 AI 로 살아 움직이는 폭탄먼지벌레의 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따뜻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