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풀버전] 우람한 고래 바위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품은 힐링의 섬 | "섬, 그 품에 안기다 - 통영 수우도" (KBS 20160501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섬, 그 품에 안기다 - 통영 수우도" 수우도, 25가구 50명이 사는 조용한 섬이다. 나무가 많고, 소와 닮은 섬의 생김새 때문에 '수우도'라고 하는 이곳. 주민에게는 삶의 굴레이자 터전이며 육지인들에게는 힐링의 섬이 되는 곳. 통영 수우도에서의 72시간이다. ● 섬과 육지 사람들의 만남의 장. 수우도 삼천포항에서 소형 여객선을 타고 40여 분을 가면 작고 푸른 섬 수우도가 있다. 25가구 50명이 기대어 살아가는 수우도. 홀로 사는 할머니들은 주로 나물을 캐고, 50~60대 부부들은 홍합 양식과 통발 어업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곳이다. 동백꽃이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는 수우도. 동백꽃과 벚꽃이 지고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지 벌써 섬 전체가 푸른빛이다. 평소엔 늘 조용하던 이곳. 주말에는 관광을 온 등반객들로 북적인다. 수우도에 도착한 유람선에서 수백 명의 관광객들이 내리고.. 덩달아 분주해지는 섬마을 사람들. 마을 초입길에서부터 할머니들이 홍합, 미역, 고사리 등을 내놓고 장사를 시작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마을 주민과 관광객들 모두를 품는 섬, 수우도의 3일이다. ● 수우도의 사랑방 할머니들 수우도에는 할머니 5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작은 가게가 있다. 섬에 하나뿐인 이 가게에서는 라면, 과자류 등을 거의 한 종류씩만 진열해놓고 판매한다. 그날 들어온 돈은 가게 문 닫기 전 할머니들이 모여서 함께 정산한다. 얼마 팔지는 못하지만 할머니들은 늘 장사에 열심이다. 함께 모이는 것이 즐거운 5인방 할머니들에게는 이 가게가 사랑방인 셈. 그리고 화창한 주말, 유람선이 들어오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수우도. 이날, 5인방 할머니들이 가게 앞에 차린 반짝 시장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 고마운 섬, 수우도 수우도 마을을 걷다 보면 마을 담벼락에 붙여진 작은 메뉴판을 볼 수 있다. 바로 임정옥 할머니의 집 앞이다. 그녀는 작년부터 섬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라면, 파전 등을 만들어서 판다. 귀걸이도 하고 손에 매니큐어도 바르고 다니는 임정옥 할머니.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차림새다. 수우도에 관광객들이 오면 식사를 내어주고 방 한 쪽에서 쉬어갈 수 있게 집 안채까지 빌려주는 그녀. 홀로 지내는 임정옥 할머니는 11년 전 남편을 떠나보내고 자식을 키우기 위해 부산에 갔다가 3년 만에 뇌출혈로 쓰러졌었다. 그러나 그녀는 수우도에 다시 돌아와서 건강을 차츰 회복하는 중이다. 그런 임정옥 할머니에게 수우도는 삶의 터전이자, 고마운 섬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우도에 살아가는 그들의 바램 수우도에는 딱 한군데의 민박집이 있다. 바로 수우도에서 홍합양식을 하는 김평식, 소점자 부부의 민박집이다. 지난 매미태풍 때에는 비바람에 집의 절반이 쓸려 내려갔었다고 하는 김평식 씨. 자연재해 앞에 손 쓸 수 없는 섬마을 사람이지만 그래도 고향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앞으로 그의 바람은 수우도가 무인도가 되지 않고 오래 남아 있으면 한다는 것. ● 각자의 방식으로 수우도의 품에 안기다. 수우도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갤러리가 있다. 80세 어머니와 살고 있는 김정갑 씨가 꾸민 집이다. 서울에서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3년 전부터 수우도에 들어와서 사는 김정갑 씨. 수우도에서 돌미역 채취, 고사리 캐기 등을 하며 살아가는 김정갑 씨는 그 나름의 방식으로 수우도의 품에 기대어 살고 있다. 화창한 주말, 수우도에는 유람선 몇 척이 연이어 들어온다. 절경을 자랑하는 수우도의 은박산을 오르기 위해 등산객들이 몰리는 것. 많으면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몰리기도 한다고.수우도 마을 뒷산엔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고래 바위라는 큰 암벽이 있다. 2008년 개척된 고래바위 암벽등반 코스. 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우도의 은박산은 도시에서 찾아오는 이들에게 넓은 품을 내어준다. #다큐3일 #수우도 #힐링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 광주 영아 일시 보호소 72시간    • Video   혹한의 GOP 3일간의기록    • [다큐3일📸] ★살기 위해 눈을 치운다★ 단 2%에게만 허락된 GOP 생활 ...   부산 범어사 72시간    • [다큐3일★풀버전] 행복하십니까? 동안거에 들어간 부산 범어사 스님들의 마음...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 [다큐3일★풀버전] 중도 탈락률 30% 지옥 훈련 | “나를 이기는 길, 이...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 [다큐3일★풀버전] 푸근하고 정겨운 대표 5일장! | “강원도의 힘, 정선 ...   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 [다큐3일📸] 빌딩 숲속 작은 포장마차가 건네는 위로 한 잔 | 한 잔의 위...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 [다큐3일📸] 집은 당직실, 일상복은 수술복, 밥은 물 한잔.. 그저 환자의...   신림동 고시촌 3일    • [다큐3일] 신림동 고시촌 3일 [풀영상]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 [다큐3일📸] "스무 살의 상경기" 서울시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72시간 | ...  

[다큐3일📸] '바람의 길목'이라 불려온 바다의 오지, 장도 | 바람과 함께 살아가다 - 신안 장도 72시간 | KBS 201610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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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집 지어놓고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뭘 먹고 살까?|산꼭대기 사람들|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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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똑같이 나누고 다같이 잘산다! 행복한 바보섬, 신안 영산도 72시간 | KBS 20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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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의 끝에 총각들이 가득한 총각섬이 있다!!! 어느 총각섬의 공개구혼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6.03.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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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변 사이를 달리는 버스 안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섬진강, 지리산 그리고 시골버스-하동 행복버스 72시간" (KBS 201704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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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  '무인도에서의 7일, 사수도 해남해녀’ (KBS 201605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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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세 사람만 출입이 허용되는 신비의 섬, 사수도 | '무인도에서의 7일, 사수도 해남해녀’ (KBS 20160515 방송)

[다큐3일★풀버전] 🏙육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이는 🏝섬 "내 마음의 보물섬 - 충남 보령 외연도" (KBS 201607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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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오랜 시간 '김'과 함께 살아온 남쪽 바다의 작은 🏠갯마을 "고진감래 - 강진 서종마을 72시간" (KBS 20170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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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자발적 고립 모음✨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나만의 쉼터를 찾아 우리는 자발적 고립을 선택했다|17만평 무인도 유일주민|황홀한 고립 1부 ~ 5부|#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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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자발적 고립 모음✨나만의 아지트를 찾아, 나만의 쉼터를 찾아 우리는 자발적 고립을 선택했다|17만평 무인도 유일주민|황홀한 고립 1부 ~ 5부|#골라듄다큐

[다큐3일★풀버전] 깎아지른 바위산 앞, 만재도 미역수확기 "섬 인생을 품다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KBS 13081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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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깎아지른 바위산 앞, 만재도 미역수확기 "섬 인생을 품다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 (KBS 130811 방송)

🌱잘 먹고 잘 사는 재미 좋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자연과 함께하는 오지살이🌱|고립산골에서 잘 사는 사람들 1시간 몰아보기|한국기행|#tv로보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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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무인도 폐허에 터를 잡은 가족" 정원을 가꾸어 살아가며 제2의 인생을 꿈꾸게 되는데…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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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작은 바위섬에 단 19명만 산다! 밭 하나 없는 이곳에 잠깐 머무른게 1년,2년 그렇게 평생을 살게 됐다ㅣ슬도남자 슬도여자ㅣKBS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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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강한 바람과 파도가 낳은 3백 년 역사의 '돌담'과 '자연산‘ 해산물뿐인 천혜의 어장을 간직한 섬🐟 ‘전남 여서도'의 72시간 | KBS 1802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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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번 달리도, 율도, 외달도를 오가는 88톤 여객선~ 남도뱃길 60리 목포 연안여객선 72시간 [다큐3일 KBS 2018092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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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울릉도의 관문이자 독도로 가기 위해 꼭 들러야 하는 곳! 독도로 가는 길목, 울릉도 도동항 72시간 | KBS 2008.08.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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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러 마트 대신 바다로 간다. 자급자족 오지섬사람들의 삼시세끼 모음집ㅣ섬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밥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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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풀버전] 부산 부전역에서 경적을 울리며 출발하는 인생을 닮은 철길 "141.2km의 선물 - 동해남부선 72시간"  (KBS 2013072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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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서울 직장 그만두고 27살에 어부가 된 이유 | KBS 인간극장 - 미선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101129-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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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대 다니지 않는, 젊은이들이 떠나간 섬 '영산도'. 이 섬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하는 세 남자가 있다! [사람과 사람들 KBS 201604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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