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하늘을 능가한다는 능소화 그 꽃을 보며 무변무량한 하늘을 본다.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나의 태어남도 삶도 죽음도 하늘 안에서의 일이다. 하늘이 없으면 내가 없고 내가 있으면 하늘이 있다. 나는 그런 나임을 본다, 나와 더불어 모든 삼라만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