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로빈 스토리 | 원피스 AMV

음악: 季路 - Aimer 원피스 속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 중, 저는 로빈의 서사가 가장 가슴 깊이 남았습니다. 로빈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없이 외숙모의 폭력과 학대 속에 자라며, 동네 아이들에게 요괴라 불리고 외면 받았습니다. 홀로 꿋꿋이 힘든 시간을 견뎌왔지만, 어렵게 재회한 어머니와의 순간마저 다시 이별로 남겨야 했습니다. 이후에도 로빈은 악마의 아이, 수배자라는 낙인으로 끝없이 도망 다니고 끝내 정부에 잡히게 되어 스스로 죽음을 바라는 지경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 손을 내민 건 바로 루피와 그녀의 동료들이었습니다. 전 세계를 적으로 돌려서라도 그녀를 구하겠다며 외쳤던 루피의 '살고 싶다고 말해, 로빈!'은 모든 원피스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후 로빈을 애정하는 루피와 동료들이 정부를 상대로 로빈을 구하려 고군분투하며 처절하게 싸웁니다. 이 영상은 그런 니코 로빈의 삶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오마주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널 구독해주시면 좋은 영상들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원피스 #로빈 #니코로빈 #조로 #상디 #나미 #쵸파 #프랑키 #에니에스로비 #워터세븐 #우솝